짝눈 교정 (2가지 수술)

쌍꺼풀수술 하기 위해서 눈을 맞춰야 한다??

쌍꺼풀수술 하나만 하면 될거라 생각했는데 한쪽 눈 뜨는 힘이 다른쪽 보다 약해서

한쪽만 눈매교정을 해야한다면 이때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쪽만 눈매교정할 경우 쌍꺼풀수술만 한쪽만 쌍꺼풀 정도, 눈의 크기가 서로 달라지는 것은 아닐까?

약해진 쪽이 강해지면서 다른 한쪽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닐까에 대한 고민이 되지는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NO!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현재의 눈상태에 맞게끔 진단을 해준 것일 뿐

다르게 잘못 된 것이 없습니다.

눈 크기가 이 외에도 다른 이유로 인해서 짝눈 처럼 보이는 것을 교정하는 짝눈교정술이 있는데

이는 특정한 수술로 정해진 수술 명칭이 아닙니다.

서로 다른 것을 짝눈 교정이라는 틀 안에 각각의 상황에 맞춰 수술을 해준다는 것만 의미합니다. 

 

 

짝눈의 이유는 여러가지입니다.

짝눈 교정을 하면서 쌍꺼풀수술을 해야합니다.

쌍꺼풀수술만 한다고 해서 눈이 맞춰지는 것은 아닙니다.

쌍꺼풀 크기의 차이는 쌍꺼풀 수술로 맞추어야 하지만

눈동자 보이는 양의 차이 즉, 눈이 떠지는 정도에 차이가 있다면 눈매교정술이라는 방법으로 맞추어 주어야 합니다. 한쪽 눈에만 문제가 있다면 양쪽 눈 모두 수술할 필요는 없습니다.

 

안검하수 정도가 약한 경우에는 쌍꺼풀수술로도 일부 개선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풀릴 수도 있기에 눈매교정술을 해야하는 상태이면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쪽만 수술해도 되나 어느 정도의 모습인지, 어떤 상태로 개선되길 바라는지에 따라 수술 계획이 달라지게 됩니다.

 

같은 사람의 눈, 양쪽이 서로 다른 건? 다른 부분은 어디가 있을까?

 

두가지 수술을 하게 될때 고민이 각각의 수술이 또 수술 방법이 다르다는 점이죠.

눈매교정술은 비절개, 절개가 있고,

쌍꺼풀수술은 매몰법, 부분절개, 절개법이 있고요.

이런 상황에서 어느 한쪽은 절개, 다른 한쪽은 비절개 할 수도 있습니다. 모두 다 현재의 모습을 기반으로 합니다.

양쪽이 무조건 같아야만 한다는 의미가 없기에

짝눈 상황에 맞게 짝눈 교정을 한다면 그리고 자연스러운 결과만 나온다면 수술한 것에 대해 후회하시는 일은 없으실 것입니다.

한가지 수술이 아닌 여러가지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수술 후 결과가 좋을 수 있는 방향으로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점, 짝눈 교정이 특정 수술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만 아셔도 짝눈 반 이상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수술보다도 짝눈은 눈성형에 관련된 모든 수술을 잘 하는 곳이어야 할 것입니다.

어떤 수술을 해야하는지 진단을 받기 전 다양한 눈 성형 케이스 있는 곳을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