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앞트임, 흉터로 지켜줄게

"눈을 크게 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재수술도 하고, 복원도 하고

결국 상태는 더 심각해져버렸어요......"

 

 

이 야이기는 앞트임수술을 하고 난 다음에 후회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말입니다.

왜 이런 말이 나오게 되었을까요?

한가지로만 딱 꼬집어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추측은 해볼 수 있습니다.

효과가 없었거나 흉이 심하게 생겼거나,,,,

즉, 처음에 수술이 잘 되면 이렇게까지 갈 확률은 없습니다.

과한 욕심도 버려야 하고, 수술 결과도 잘 나와야 하고, 

이런 저런 걱정거리들로부터 자유로워야 하는데요.

다른 조건 중에서 흉터로 인한 것들의 해결책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트임은 절개를 해야하는 수술이기에 절개 흉이 생기게 될 수 있는 수술입니다.

절개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흉터의 모양도 달라지는데,

흉터의 모양도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패인 흉터처럼 남기도 하고, 동그란 흉터, 절개로 된 일자 흉터, 흰흉터, 빨간 흉터, 갈고리 흉터 등 모양과 색깔적인 면에서도 흉터의 차이가 나타나는데요. 다양한 흉터 중에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지는 것이 있는 반면에 전혀 달라지는 것이 없는 흉터도 있습니다. 그걸 개선시키려고 재수술도 하고, 복원도 하죠.

그 단계까지 가서 잘된 사람들도 있지만 안 그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제 처음부터 잘 나올 수 있는 첫 앞트임수술을 알아봐야 하는데요.

흉터에 대한 걱정을 줄여줄 수 있게 하는 것으로 V앞트임을 지오에서는 진행합니다. 

V앞트임은 여러가지 의미에서 V자의 이름이 생긴 앞트임수술입니다.

눈 앞머리에 변화가 생기지 않게 원래의 V자를 의미하고 절개를 v자로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눈 앞머리 모양 대로 절개를 해서 그 안쪽으로 절개 흉을 숨겨서 하는 방법입니다.

잘 안 보이게 함으로써 흉에 대한 걱정을 줄여주는 것이죠.

 

 

절개를 하게 됨으로써 절개흉, 봉합을 함으로써 봉합흉이 남게 되는데, 이걸 얼마나 신경써서 하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영화 "담보"에서 며칠전에 추석특집으로 나왔죠.

아이가 얼굴이 다쳤을때 흉터가 남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성형외과에서 꼬매는 것이 좋다고 말을 하였는데,

그때 간호사가 설명한 것처럼 그런 방법으로 하게 되면 앞트임을 해도 흉터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방법은 이미 망친 상태에서 진행하는 앞트임재수술, 재건술에서도 할 수 있는 수술법입니다.

수술을 실제 진행되고, 절개도 하고, 봉합도 하지만 흉터가 잘 보이지 않는 것!

앞트임수술은 쉬운 수술이라고만 합니다. 수술 시간도 짧고, 트기만 하면 된다고 하는데, 실상은 아닙니다. 디자인도 중요하고, 수술방법, 마지막 수술 마무리까지 중요하지 않은게 없습니다.

수술을 얼마나 꼼꼼하게 했는지 짧은 시간이지만 그 안에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지오의 수술 시간이 그렇게 짧지 않은 것 역시 수술의 디테일 그리고 흉에 대해 생각하시는 것에 대해서 잘 알기 때문입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일이 생기지 않게 꼼꼼하게 진행하는 수술, V앞트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