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 업그레이드로 코끝까지 완벽하게~!!

감각 업그레이드로 코끝까지 완벽하게~!!

세계에서 가장 예쁘고 고귀하게 대접받고 있는 황금원숭이(golden monkey)는 서유기의 주인공인 손오공이기도 하며, 중국의 1급 보호동물로 황금색 털에 짧은 들창코가 가장 큰 특징으로 들창코원숭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런 극진한 보살핌을 받고 있는 들창코 원숭이가 장편소설 속이 아닌 실제 사람이라면 어땠을까? 만약 실제 인물이었다면 코끝이 들려있는 짧은 코로 콧구멍이 보여 돈이 안 모이고 샌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관상학적으로 코는 재물을 뜻해 모든 것이 시작되는 코 뿌리와 콧대에서 코끝까지 이어지는 능선이 넘치거나 부족해도 안 되며 조화를 이룰 때 전체적인 기운이 살아나기 때문이다. “특수코성형”으로 감각 업그레이드를 통해 품격을 높여라!  관상학에서 코 뿌리와 코끝까지의 조화가 이룰 때 전체적인 기운이 살아난다고 말했듯이 콧대만 높으면 된다는 과거의 생각과는 달리 최근 들어 콧대와 코끝까지 고려한 전체적인 코성형 이미지 메이킹이 추세이다. 이에 코성형 전문의 오정근 원장은 “오똑하고 예쁜 코는 여성의 경우 도시적인 세련된 이미지를, 남성에게는 자신감과 당당함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코끝이 들려 짧은 경우에는 성별 구분 없이 콧구멍이 보여 좋지 않은 이미지를 줍니다.”라며 “손오공 같은 들창코일 경우 손이 많이 가는 수술로 개인별 원인을 잘 파악하여 특수 코성형으로 전문적인 코 수술을 받아야합니다”라고 조언했다.  들창코의 원인은 두 가지로 후자의 경우는 흔치 않음.  - 코가 짧으면서 코끝이 위쪽으로 회전된 경우  - 코가 짧지 않으면서 코끝이 위쪽으로 회전되어 콧구멍이 보이는 경우  또한 짧은 코수술은 “조직의 여유 그 중 피부의 여유가 수술성공의 관건이 됩니다. 단순하게 콧등의 길이만을 늘려주는 수술이 아닌 콧대는 늘리면서 코끝은 아래쪽으로 돌려 내려주기 때문에 그만큼 조직의 여유가 필수적인 수술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코끝에서의 한 끗 차이가 품격을 바꿔준다!  짧은 코, 들창코를 가지고 원숭이로 태어났다면 귀한 보살핌을 받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에게 있어선 좋지 않은 이미지뿐만 아니라 돈이 새는 코로써 환영받지 못 하는 것이 사실이다. 콧구멍이 보여 항상 고개를 떨어뜨리며 자신감 없는 모습으로 지내고 있다면, 오원장이 조언했듯이, 까다롭고 정교한 기술이 요하는 짧은 코성형으로 노하우가 풍부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전문의를 통해 한 끗 차이에서 품격이 달라지는 특수 코성형으로 해결해보자! - 도움말: 지오성형외과 오정근, 차지훈 원장 출처 : 지오성형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