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al Beauty GIO 2020. 7. 6. 19:16

수술 후 깜빡깜빡 하면서 확인해봐야 할 것이 쌍꺼풀수술만일까요?

눈 뜨면 좋게 보이고, 눈 감으면 흉터가 이상하게 보이는 모든 수술이 다 포함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혹은 첫번째이자 마지막이었으면 하는 앞트임재수술 역시 눈을 깜빡깜빡 거려도 남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흉터를 개선시키기 위해서 하는 앞트임재수술이라면

흉터의 모습을 최소화되거나 눈을 뜰때나 눈을 감았을때에도 좋은 결과가 나와야 할 것입니다.

흉터를 없애기 위해서 한 것이 오히려 흉터가 남았다면 성공적인 수술이라 할 수 없으며,

또 그것을 가리기 위해서 어떤 것이든 할 것입니다.

눈을 한쪽에만 맞춰서 하다보니 수술 후 불만족이 생기는데

눈이 뜨고만 있거나 ,감고만 있는 것이 아닌 만큼 양쪽의 상황을 모두 고려한 수술이 되어야 합니다.

 

 

앞트임재수술의 경우 쌍꺼풀라인과의 연결성도 있기에 그 부위의 어색함 역시 없어야 합니다.

시작하기 전부터 어떤 부분이 나아질 것인지, 어떤 부분이 나아지지 않을 것인지에 대한 것이 있어야 

선택하는데 좋으며, 선택이 제대로 되어야지 수술을 하고 나서도 불만족이 발생하지 않게 됩니다.

재수술을 하게 된 이유는 사람마다 다 다르고,

눈 상태에 따라서 스트레스 받는 정도도 다 다릅니다.

상태가 덜 심하다고 해서 스트레스가 적지도 않은 만큼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원하는 결과에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이 개선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보일 수 있는 흉터는 안으로 가려주고,

혹은 터줌으로써 안 보이게 가려주는 방법 등

앞트임재수술까지 생각하게 된, 해야할 수 밖에 없는 상태와 그에 맞는 해결책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모두 다 터버리면 부담스러운 눈, 마음에 들지 않는 눈이 될 수 있고,

그로 인해서 마지막이 아닌 지속적인 결과를 볼 수 있는 결과만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앞머리를 과하지 않는 뾰족함으로

흉터는 최대한 보이지 않게

앞트임효과를 더 볼 수 있게 

등등

최종적으로 개선이 되어야 하는 눈 상태에 대한 연구? 상태 등이 필요합니다.

가릴 수 없는 흉터의 정도가 있을때에는 복원술 방법이 동원되어야 한다는 것도 잊으시면 안 됩니다.

방법의 중요성도 필요하겠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건 결과적인 문제가 아닐까요.

결과가 최종적인 목표가 되는 만큼 그 목표에 부합되는 앞트임재수술을 진행합니다.

 

 

 

 

 

환자에 따라 수술 후 일시적으로 출혈, 염증, 비대칭의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