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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부작용 망쳤던 원인만 찾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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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부작용 망쳤던 원인만 찾으면....

 

 

뭔가 잡히기만 하면 가만히 안 두겠다는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런 존재가 쌍꺼풀 부작용은 혹시 아니신가요?

너무 높게 잡혀서 두껍게 보이는 모양 때문에

자연스럽지 못하고 인위적인 인상을 줘서,

짝쌍꺼풀 때문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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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적으로 스트레스 받고,

다른 사람들의 바라보는 심적 마음이 상당히 불편하실 것입니다.

처음에는 이 시기만 지나면 좋아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때 불안감은 커지게 돼죠.

 

 

 

너무 두껍게 자리 잡고 있다면 소시지눈처럼 보일 수 있는데,

현재 라인 보다 낮게 해야하며,

재수술을 한다고 하더라도 이때에는 붓기가 덜 하기에

혹시나 하는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쌍꺼풀 부작용 한번쯤 겪게 되면 다시 되돌아올 수 없고,

자연스러운 스타일의 라인은 불가능 하다 생각하실 수 있으나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너무 많은 재수술을 하게 되셔서 유착이 심하고 흉터까지

엉망이라면 모를까, 그 외적으로는 큰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

쌍꺼풀 재수술은 첫수술도 그렇지만 의료진의 숙련도와 노하우 등이

결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부작용 원인에 따라서 다르지만 대개는 절제를 통해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기에

스킨 상태 뿐 아니라, 남은 지방량, 눈꺼풀 두께 등까지 확인한 내용들이 어디까지인지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 큽니다.

원인을 잘 찾고, 그 원인에 맞는 방법 매칭만 잘 되면

마지막으로 시기까지 적절하게 한다면

그렇게 벼르고 벼러뒀던 것이 풀어지실 것입니다.

 

 

 

쌍수 부작용 원인을 찾아주는 곳은

처음 집도를 받았던 곳이 아닌

경험이 많은 의료지일텐데, 그 의료진을 찾아가는 시점을 굳이 서두르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이유만 빨리 알아보기 위해서 가는 것이라면 시기적으로는 상관이 없지만

고치기 위한 이라면 제대로 된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시기를 찾아가는 것이 좋은데,

그날이 180일 정도 지난 시점이예요.

문제가 확실하가도 받아들여지는 시점으로 180일이 아니라

수술을 하게 된 날로부터 180일이기에

어쩜 지금 그 날까지 얼마남지 않은 분들도 있으실 수 있고,

아직 많이 남아 있는 분들도 있으실거예요.

흉터가 단단하게만 남지 않고 풀어진 시기,

유착이 어느 정도 풀어진 시기

그런 것들에 시기로, 부작용이라는 확신에 찬 시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래도 쌍수 부작용 중 가장 참기 힘든 건

비대칭 / 소세지가 아닐까 싶어요.

누가 봐도 붓기처럼 부어 있는 소세지와

딱 봐도 짝짝이로 자리잡은 비대칭은 난이도가 높은 곳에 속합니다.

맞춰야 할 것이 많은 비대칭, 너무 높아서 내려야 하는 소세지

모두 절개를 통해 진행할 확률이 상당히 높으면서

쌍수 라인의 시작점과 끝점 위치를 잘 선적하면서

타원형의 라인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단순 주관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 하는 쌍꺼풀재수술이 아닌

문제의 유발로 인해서 해야만 하는 쌍수 부작용

망쳤던 원인부터 재교정까지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잘 알고 만히 진행하는 곳만큼 그 차이를 만들고,

그걸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잘 하는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잘아야 잘 고치죠.

20년 가까이 그걸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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