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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트임흉터 남을까 안 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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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트임흉터 남을까 안 남을까

 

 

몽고주름 때문에,

미간 사이가 넓기 때문에

다양한 이유에 의해서 앞트임수술을 진행하는데,

설명할때 들었던 부분에 대해서 불안감이 있죠.

 

" 흉터가 아예 안 남을 수는 없다.

하지만 거의 티는 안 난다."

 

 

하나를 얻기 위해서

다른 하나를 포기 해야하는 걸까요?

 

10년전만 해도

"흉없는 앞트임"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설명하는 병원들이 있었습니다.

또, 앞트임 하면 흉터가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하시는 분들 많이 있으셨습니다.

 

어느 정도 이해가 된다는 것일텐데요.

그러나 막상 생기고 나면 사람의 마음은 달라지죠.

 

그런게 없었으면 좋겠고, 오히려 더 심해진 케이스들을 너무 많이 접하게 되는 건데요.

 

확실한건 흉이 없다라는 표현은 의료법상에도 맞지 않고,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절개를 해야하는 수술로, 절개를 하면 흉터는 생깁니다.

하지만, 거의 티가 나지 않게 이건 가능합니다.

의료법상도 가능하고요.

그런 결과가 충분히 나올 수 있기에 의료법상에서도 그 정도는 okay 하는 건데요.

분명 사람마다 흉터가 남는 정도에는 차이가 있어요.

하지만 이 영향을 가장 많이 주는 건 아무래도 술법과 관리입니다.

 

 

어떤 수술적 기법을 적용하는지에 따라

앞트임 흉터 남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거든요.

 

어느 정도까지 앞트임흉터 괜찮거나 있어도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다른 기관에서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GIO앞트임수술 한 후에는 이 정도 남습니다.

 

 

 

 

 

앞트임 한 후에 남은 흉터를 보실 수 있도록 참고한 사진으로

실제 수술하신 분의 사진입니다.

 

 

진행할때 수술절개선은

 

눈의 앞구석 모양을 따라 한 것으로

눈 앞쪽이 너무 내려가 있는 경우 올려줘서 자리를 잡고,

너무 위쪽에 있는 경우도 내려줌으로써 안정적인 형태를 만들어줍니다.

 

이 방식으로 해서

수술 후 사진에서 앞트임 흉터가 눈에 띄지 않았던 것은

흉터가 남을 수 있는 부위를 최대한 감춰 겉으로 흉이 보이지 않게 했기 때문입니다.

즉, 윗눈꺼풀이 내려오는 구간과 아랫눈꺼풀의 아랫부분에 최대한 가까이 보이는 부분을

절개를 해서 눈에 보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눈을 감았을때에도 확연하게 알 수 있는데, 

 

 

감은 후까지 고려해서 진행한 결과입니다.

 

앞트임 흉터 남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비절개를 선호하시기도 하는데,

재발의 염려가 있는 것을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요

절개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자연스러운 결과 얻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를 뿐, 불가능 한 것이 아닙니다.

 

 

 

흉터 남을까 안 남을까 걱정하고 있다면

그때에는 이처럼 술법과 함께 후의 모습을 같이 확인하세요.

 

몇컷만 보는 것이 아니라

사례를 많이 보면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례의 다양성!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추가로 아무리 좋은 술법을 해도

관리를 잘 하지 않으면 효과 좋게 나오지 않습니다.

 

술 후 관리도 꼭 신경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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