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트임눈매교정 대칭 맞춘 사례

앞트임눈매교정 대칭 맞춘 사례

 

 

앞트임눈매교정 후 부작용도 발생하고

재수술까지 받았다는 사례 참 많이 보는데요.

그것만 보시면 잘 된 케이스는 없는 것처럼 느껴지죠.

그래서 한번에 대칭도 맞추고,

고쳤으면 하는 부분이 바뀐 사진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앞트임 - 몽고주름 때문에 눈매교정 - 졸려보이는 안검하수 개선을 위해

 

 

만약, 앞트임눈매교정 한 후에 잘못되었다면

수술 후 양쪽 눈의 균형도 맞지 않을 것이고,

과교정 또는 저교정,

앞트임 후 흉터에 대한 불편함도 가지고 계실텐데요.

 

 

특히 다시 고치기 위해서 6개월을 기다려야 한다는

매우 끔찍한 과정이 생기게 돼죠.

너무 성급하게 고치려고 하다가는 더 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에

수술 후 주의사항을 잘 살펴봐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양쪽의 증상이 서로 다른 상태

 

눈 앞머리쪽 흰자의 양이 서로 다른 사례

 

 

앞트임 잘 되기 위해서는

신체의 얼굴 부위, 눈동자와 흰자의 비율을 잘 맞춰야 하며,

안검하수 증상이 확실히 있는지

양쪽이 서로 다른 점이 없는지 등을 살펴서 체크했어야 합니다.

 

두가지 수술을 할때에는 고려해야할 점이

더 많아질 수 밖에 없는데, 이를 무시하고 했다면

당연히 부작용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에 앞트임눈매교정 같이 하는 것을 설명해드려서

무조건 같이 해야만 하는 걸로 오해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앞트임을 해도 눈이 커지지 않고,

눈 뜨는 힘이 약한 안검하수 증상이 있을때

같이 하면 효과가 더 좋다는 것일 뿐

모든 분들이 같이 해야하는 건 아닙니다.

 

눈매교정은 기능적인 부분이 중심이 되어야 하며,

앞트임의 경우 누호 노출을 고려해서 진행해야하는 만큼

노하우와 경험이 풍부한 곳을 선택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필요한 수술을 안전하게 하는 방법

가장 쉬운 방법은

경험이 많은 의료진을 찾아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