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처짐 40대부터 시작이기에

쌍꺼풀처짐 40부터 시작이기에

 

 

평생 아무것도 안 했던 사람도

한번쯤 생각하는 것이 "처짐" 현상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주름진건 뭔가 넣어서 팽팽해 보이게 한다고 하지만

처짐은 넣는다고 해서 개선이 안 되거든요.

 

어릴때 했던 쌍수가 처지고,

괜찮았던 모습에 변화가 생기는 건

다른 부위를 건드려서만 생기는 현상은 아닙니다.

 

20대때 한 쌍꺼풀

그 이후에 한 뒤트임

40대 후반에서 50대 초에 잘못된 뒤트임을 잡는 복원을 한 후

쌍꺼풀이 처져 보인다고 하시는 분이 계셨는데요.

 

정확하게 따지만 뒤트임복원 후

쌍꺼풀처짐이 아니라 노화에 의해서 생긴 처짐입니다.

 

물론 모든 케이스가 항상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나이와 눈 모습을 같이 진단해봤을때

확실히 쌍꺼풀처짐은 노화에 의한 것이었고,

나이대 역시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거상을 할때 꼭 물어보는 것

특히 눈 부위에 변화가 있을때 확인하는 것이 있는데,

첫번째가 나이이고,

두번째가 수술 여부입니다.

그 다음 눈과 눈썹 사이 간격인데,

 

쌍꺼풀 절개 하면서 피부가 절제된 것이 많은 것과

처짐에 의해서 생긴 모습은 다르기에

이걸 꼭 확인합니다.

 

 

 

노화의 시작은 20대부터입니다.

하지만 이때에 크게 느끼는게 없고,

대개 40대가 되면서 본인도 느끼고,

점점 중년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인정을 하게 되는데요.

 

세모눈이 되어 가는 모습

쌍꺼풀처짐을 넘어 눈썹처짐까지 생기게 된다면

쌍수로 개선이 되지 않고 (안검하수 포함)

이마거상을 해야하는 만큼

현재 눈이 어떤지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쌍꺼풀처짐으로 인해 쌍수라인이

안 보이고 있었던 것인지,

다른 문제가 있는지를 확인해보세요.

눈꺼풀 처짐의 정도나 쌍꺼풀 크기 모양에 따라

눈썹거상술로 해결하는 경우도 있고,

쌍꺼풀수술 다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눈꼬리쪽의 음영진 부위의 늘어짐은

대개 윗눈꺼풀이 처져 내려온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눈꺼풀이나 눈썹이 처져 내려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변화로 수술을 해야지만 개선 됩니다.

 

우울해보이고,

나이도 들어 보이면서

눈 뜨는 힘이 부족하지는 않으신가요?

 

 

 

 

 

40대라면 상안검성형술을 통해 처진 눈꺼풀을 교정하고

눈뜨는 힘을 보강해주면 시야도 좋아지고,

인상도 훨씬 젊고 밝아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치료는 다음 날 치료 받은 후 세안이 가능하며,

5-6일 뒤 실밥만 뽑으면 되는 만큼

정확한 이유 파악 및 그에 따른 대책을 진행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