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검하수눈매교정 더 심하기 전에 필히

안검하수눈매교정 더 심하기 전에 필히

 

 

 

눈이 작은 것과는 별개로

윗눈꺼풀에 의해서 답답해 보이게 하는 것은

안검하수 증상에 의한 것으로

즉, 눈을 뜨는 힘이 약하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졸려 보이고, 덜 떠지면서 작은 눈이라고

오해를 하는 건데요.

졸려 보이는 것과 작은 눈은 완전히 다른 수술로,

만약, 전자에 해당된다면

안검하수눈매교정 더 심해지기 전에 필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법은 눈을 뜨는 근육의 힘을 조절하는 것으로

이마나 미간근육을 이용해서 뜨던 것을 없애주고,

이 습관으로 인해 생긴 주름이 더 진해지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수술 후에도 습관 정착이 심하게 되서

지속적으로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이건 없애는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수술 후 미적으로 보이는 부분도 어색해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안검하수가 맞을까?

 

 

졸려 보이는 눈일때 안검하수 증상이 있는지를 의심하는데.

단순 졸려 보이는 모든 모습이 안검하수는 아닙니다.

피곤하면 졸려 보이고,

눈꺼풀이 무겁다 느낄때 눈이 제대로 안 떠지는데,

이때에도 눈매교정 해야하는 건 아니예요.

턱을 들고, 정면을 본 후

편하게 눈을 떴을때 모습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피로가 심하신 상태라면 아닌 날 하시기 바랍니다.

이 상태에서 눈이 제대로 안 떠지거나

자연스럽게 이마나 눈썹도 같이 올라가고 있다면

정밀한 검사를 받고 진단명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눈을 뜨려고 할때 눈썹 부위에 손을 대고 뜨는 것으로도

확인할 수 있으나 정확한 건 무조건 의료진을 통해서만 해야합니다.

 

 

 

과거엔 아니었는데,
안검하수눈으로 바뀔 수 있을까?

 

 

 

충분히 가능합니다.

안검하수는 선천적인 이유도 있지만

후천적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십년전에는 쌍수만 했었는데,

쌍수 풀림 후 상담 받을때

십년 후에는 눈매교정 해야만 하는 분들 많으세요.

노화가 되면서 근육의 힘이 약해질 수 있고,

피부 처짐도 있으면서

중년 안검하수눈매교정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30대, 40대에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갑자기 바뀌었다 생각하지 마세요.

의학적으로 가능한 내용입니다.

 

 

 

안검하수눈매교정 수술법

 

 

 

눈 뜨는 근육의 힘을 강화시켜주는 방법은

일반인이 할 수 있는 건 없어요.

의료진의 술기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며,

온전하게 눈을 편하게 뜰 수 있도록

근육 길이를 조절해주는 것입니다.

이를 비절개로 할 수도 있고 절개로 하기도 하는데,

한국 사람 절반 이상이 절개로 진행되어야 하는 만큼

과거에는 비절개에 대해서 아는 분들이 많이 없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비절개로 하기 위해서는

안검하수 증상이 적다거나,

눈꺼풀 지방이 적고,

피부 두께도 얇으며,

처짐도 없어야 하는데

다른 조건이 만족한다고 하더라도

안검하수 증상이 심한 분들이 거의 오시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은거죠.

 

따라서, 안검하수 증상이 심한지 아닌지를 잘 살펴

적합한 방식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방식 선택의 적절성이 맞지 않는다면

수술 후 풀림이나, 효과 미비로 될 가능성이 높기에

증상에 대한 명확한 정리 후

수술법을 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심해지는 상태,

불편함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을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안검하수눈매교정 역시 심해지기 전에

하라고 말씀드리는 이유는 추후 시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으로

종합적으로 잘 알아보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노안이 되는 것보다 어쩜 안검하수 증상에 의해서

덜 보이실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