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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트임 복원 후기 1mm 차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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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트임 복원 후기 1mm 차이 있을까

 

 

 

앞트임복원이란

과하게 튼 경우, 양쪽이 서로 짝짝이로 터져서 막아야 하는 경우에

진행되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너무 많이 막아버리면 맹꽁이스러워 보이기에

결국 다시 재트임을 해야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그렇다고 적게 막으면 다시 복원을 해야하는 상황을 만들어 버린느데요.

 

그러다보니 다른 사람들의 앞트임 복원 후기 보면서

얼마나 막았는지 물어보기도 하고,

병원 상담때 몇 mm 막아야 좋을지 대략 알려달라고 하는 경우도 많아요.

완전히 적게 막기 위해서 미세복원, 정밀 재건 하는 의료진을 찾기도 하는데,

이처럼 mm에 집착해야하는 걸까요?

얼마나 많은 차이를 주는지 그렇게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몇 mm 막았다고 하는 사람들의 후기를 볼때

그것이 자신에게 맞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즉, 타인의 후기를 보면서 그걸 알아보는 것이 의미가 없습니다.

 

얼마나 트여져 있어서 잘못된 것인지,

얼마나 막는 것이 적절한 것인지,

어떤 눈 모양을 만들고 싶은지,

누호는 얼마나 노출되어 있는지,

흉터가 얼마나 있는지,

등등....

되고 싶은 것들이 사람들마나 다르거든요.

앞머리 모양이 둥근 것과 뾰족하게 보이는 정도로 인해서도

눈의 크기가 달라 보이는 시각 효과를 줍니다.

 

 

 

mm는 작은 단위지만

그 차이로 인해서 분명 눈에 적용시켜봤을때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눈을 확대한 후기를 보면 더 심하게 보일 것이고,

적게 하면 적을 수도 있어요.

또, 시간이 흐른 뒤의 앞트임복원후기 다시 찾아보면

다시 바뀐 경우도 있고요.

결국 앞모양이 최종적으로 6개월이 지난 후의 모습을 기반으로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미세복원 해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정말 작은 단위로 복원 되길 원하셔서 말씀하시기도 하는데,

수술 바늘도 들어갈 수 없는 정도가 많다는 점에서

너무 의미 없는 사이즈에 영향을 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특히나 앞트임 복원 후 재트임 하는 사례가 많다는 것 아시나요?

너무 과한 복원의 문제이거나 다시 벌어짐

모양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아 하는 사례가 많은데,

가장 중요한 만족도측면에서 놓치는 것이 없는지를 살펴주세요.

 

가장 좋은 건 mm에 대한 집착이 아닌

눈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만들면서

문제가 생긴 것을 없애고,

흉터를 최대한 덜 남게,

누호 상태까지 비율적으로 고려해진 결과입니다.

 

앞트임복원후기 가장 잘 된 것들은

결국 이 조건들을 맡게 했을때 나타나는 것으로

의료진이 직접 개별 눈 특성을 고려해서 맞춤 디자인으로 해주는 곳에서

한 것일 것입니다.

 

 

사람마다 모두 다 같은 결과의 눈이 나올 수 없어요.

이상적인 형태로 비슷하게는 나올 수 있으나

같은 결과라면 한번쯤 의심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케이스 사례와 추후 유지되고 있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곳에서

앞트임 복원의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수술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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