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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트임가격 따졌다 재수술 당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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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트임가격 따졌다
재수술 당한 이야기

 

 

 

가격은 1도 안 보는 분들 있으시죠.

그럼 다른 것이라도 확인을 잘 하시나요?

오늘은 가격만 중요하게 생각했다가

잘못된 사례에 대해서 잠깐 다를까 합니다.

 

주격전도라는 말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주객전도란:

주체와 객체의 위치나 역할이 바뀌는 것

본래의 주체와 객제가 그 역할을 서로 바꾸는 현상을 의미


 

뒤트임효과 가장 중요한데,

가격을 중요하게 생각했다가

가격은 맞추었지만 효과를 놓쳐 버리는 결과!

뒤트임 할때 가장 많이 겪게 되는 잘못된 사례입니다.

 

눈의 가로 길이 연장 + 눈꼬리를 아래로 내려서

부드러운 눈매를 만들어야지 했던 것이

싼 가격만 찾다가 병원 선택 과정에서

저렴한 가격에 현혹되는 것인데요.

 

물건이라면 가장 낮은 가격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수술은 그게 안 돼요.

예를 들어 옷을 살때

브랜드 - 제품 품질 - 칼라 - 디자인

기준으로 대체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거나

동일한 브랜드 & 동일 제품 내에서 저렴하게 파는 곳을 선택할 수 있지만

 

상품 구매할 때의 요소들

 

뒤트임수술은 동일 브랜드가 없으며, 동일 디자인 역시 없습니다.

브랜드를 통일 시키기 위해서 같은 병원에서 의료진을 바꾸면

결과는 달라집니다.

심지어, 가격까지도 달라집니다.

대표원장, 페이닥터 의료진 사이에 가격 차이가 발생하죠.

그렇다보니 동일 브랜드라는 것 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는 것이죠.

오직 뒤트임수술 한다라는 수술의 명칭만 같아지게 할뿐

같은 것은 하나도 없기에

가격의 기준으로 봐서는 마음에 드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간과 해서는 안 됩니다.

 

 

뒤트임가격 위주로 따졌다가

재발을 했거나, 붙는 현상 들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그렇다면 처음에 저렴하게 했던 가격 + 뒤트임 재수술 하게 될때

처리가 되는 비용을 합하면 얼마나 증가 되는지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재수술비용은 대개 첫수술에 2-3배라는 말이 있죠.

만약 첫수술을 30,60만원에 했다면

60, 120만원이 아니라

100만원대로 무조건 올라가기에

결국 첫수술 제대로 했을때와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아시게 되실 것입니다.

이 외에 재건으로 진행된다면

300만원대로 훌쩍 높아져 버리기 때문에

주객전도가 되는 일은 절대로 생기면 안 됩니다.

변하지 않는 고정되는 기준

뒤트임효과 + 유지기간 + 부작용 여부는 항상 우선순위로 두고

진행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선택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물론, 가격이 전부는 아닙니다.

가격을 어느 정도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트인 부분이 다시 붙거나

눈꼬리나 내려오지 않는다고나

눈의 가로길이가 길어지지 않는 등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는 수술법의 문제로 뒤트임 재수술을 진행하여

뒤트임 효과를 얻을 수 있게 해줍니다.

 

뒤트임 재수술을 하게 되는 유일한 경우!

효과만 없을때로

벌어짐이 없다면 진행할 수 있는 결과입니다.

다시 붙거나, 오랜 시간 유지하지 못한 상태라면

뒤트임 재수술로 교정 밖에 답이 없습니다.

상태에 따라 방법이 아예 달라져야 할 수도 있지만

V뒤트임 재수술 방법 가능한 사례들도 있으니

현명한 선택으로 또 다시 하는 일은 없게 만들어주세요.

 

주객전도는 결코 좋아지게 할 가능성이 1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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