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트임전후 실밥제거 후 확인하면 답 나와

앞트임전후 실밥제거 후 확인하면 답 나와

 

하고 나서 기대라는 것을 하게 되는데,

예를 들어

앞트임 실밥제거 한 후에 보이는 예후가 좋은게

결과가 결국 좋다라든지

앞트임실밥 있는 상태에도 꼬매 놓은 것만 봐도

다르다든지 하는 것처럼요.

 

결국 최종적인 모습은 시간이 지나야 나오지만

적어도 어떤 차이가 있는지,

어떤 모습이 나와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예상할 수 있는지

그것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앞트임전후 어떠한 차이? >

 

앞트임수술은 코에 가까이 있는 눈 앞머리 부분을 피부 절개를 해서

눈 모양을 만들어주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눈 앞머리에 있는 몽고주름을 없애주기도 하고,

멀리 떨어져 있는 미간 사이를 줄여주기도 하며,

답답한 앞머리 모양을 시원하게 개선해주기도 하는데요.

 

앞트임수술을 하고 나면 매섭게 변했다는 것은

그닥 맞는 표현만은 아닙니다.

오히려, 매섭게 보이도록 수술이 잘못된 것일뿐

과하게 텄다거나, 라인을 자연스럽제 못하게 했기에

발생하는 것으로

앞트임전후 결과가 좋게 나오기 위해서 수술을 할때

잘 확인해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앞트임전후, 잘 나오는 조건이 따로 있나? >

 

 

때로는 매섭게 나오는 이유가 앞트임수술을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해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그런 부분도 있지만 조건에 맞지 않게 하신 경우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01. 누호가 얼마나 보이는지 확인해야합니다.

누호, 빨간살이 이미 많이 보이는 상태인데,

미간 사이가 넓다고 해서 다 터 버리면 누호는 더 많이 보일 것이고,

그닥 미적인 면에서 적절하지 않은 결과를 보이게 됩니다.

 

02. 흰자의 여백이 비율적으로 맞는지를 확인해야합니다.

눈과 눈사이의 거리, 몽고주름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비율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호가 안 보이기 때문에 빨간살만 안 보이면 된다고 생각하실 수 있으나,

수술은 그렇게 진행되는 것이 아닙니다.

눈을 크게 하기 위해서든, 부족한 부분을 교정하기 위해서든

결국 하고 나서는 비율이 맞아야 합니다.

검은 눈동자 양쪽으로 흰자가 자리를 차지 하고 있듯이

비율적으로 검은 눈동자는 가운데가 되도록

맞춰주면서 수술을 진행해야하는데,

빨간살이 안 보인다고 해서,

미간 사이가 넓다고 해서 흰자만 많이 만들면

비율이 흐트러지고, 결국 외사시 느낌을 주게 됩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뒤트임수술까지 같이 해주어야

앞트임전후 사진을 봤을때 잘된 케이스라고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실밥 풀기전 (사례자1)

 

앞트임전후 결과 잘 나왔는지 아닌지의 확인되는 순간

비율적으로 잘 맞았는지 눈에 보이는 순간이

앞트임 실밥 제거 하는 순간이라고 부르더군요.

실밥 제거 했을때 수술 부위가 빨갛게 보이기도 하고,

붓기도 있기 때문에 상태 체크가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가장 많이 확인되는 순간이 바로 이 시기라고 합니다.

이때 확인했을때 괜찮은데 수술은 성공적이라 하는데,

실밥 제거는 7일때 진행합니다.

실밥을 제거 하면 주변부의 흉터 반응이 심해서

흉살이 심하게 보이게 되는데,

이것을 기준으로도 확인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흉살이 생겨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회복되서

정상적으로 회복되기 때문인데요.

이 기준으로 앞트임전후 잘 된 모습인지 아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앞머리 모양이 v자 모양으로 잘 나왔다면

앞트임전후 원하는 결과까지 덧붙여졌다면

수술은 잘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초기에 확인되는 앞머리 모양은 결국

앞트임 결과와 연결이 되는 만큼

수술 후 자연스럽고 티가 나지 않는 모양의 절개 및 봉합을 체크 하시기 바랍니다.

 

 

실밥 제거 (사례자2)

 

2주 (사례자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