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주름제거 앞트임수술 빼면 불가

몽고주름제거 앞트임수술 빼면 불가

 

눈 앞머리 주름 없애고 싶은데,

어떻게 없애야 할까요?

그런 생각 많이 해보신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어떤 모습을 띄었는지에 따라 개선하는 방법에 차이가 나는데,

일단 그걸로 인해서 답답해보인다면 몽고주름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눈 앞쪽에 자리를 차지 하고 있어서

내안각주름이라고 불리는 몽고주름은

시원해보이지 않게 밴드가 딱 막고 있거든요.

서양인과 동양인의 눈을 볼때 가장 다른 점이라 할 수 있는 이 부분이거든요.

 

눈 앞이 확 띄여져 있죠.

과거에 비해서 동양인들의 모습이 바뀌기도 했지만

이 부분의 차이가 있어서 내안각주름 없애기를 많이 하는 인종(?)이

아무래도 서양인 < 동양인 더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없애주면 시원해보일 뿐만 아니라 더 젊어 보이는 모습도 줍니다.

 

 

눈 앞에 있는 주름, 밴드가 자리를 차지 한 것을 없애주는 방법이 앞트임수술인데요.

앞트임수술 즉, 앞을 떠주는 것 + 몽고주름제거 해주는 의미의 수술이기에

눈과 눈 사이 거리가 멀거나, 눈이 작은 경우에는

이미지 개선이 확실하게 되기 때문에 마음 먹고 하기에 좋지만

반대의 경우이지만 몽고주름이 심한 경우

선택의 여지가 없을거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무조건 앞트임수술 외에 몽고주름제거 하는 방법을 찾으시겠지만

유일한 방법으로 제외하고서는 교정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걱정했던 것처럼 미간이 가깝다면 개선하지 말아야 할까요?

그렇지 않아요.

 

미간이 가까워도, 서양인처럼 앞이 터져 있는 타입이라도

앞트임수술 할 수 있습니다.

앞트임수술의 효과가 많은 것 중에 하나가 트는 것이지

거의 트지 않고서 몽고주름만 제거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앞트임수술 방법이 우리나라에 1가지만 있는 것도 아니고,

세세하게 다른 것까지 구별한다면 몇백개 이상될 수도 있습니다.

(의료진 갯수, 병원 갯수 만큼 - 비슷한 수술법 = 수술법 갯수)

 

그러니 앞트임수술 방법을 통해 거의 트지 않고 하는

몽고주름제거법을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트지 않기에 부작용도 없다?

앞트임수술을 선택하지 않는 이유 중에

흉터 등의 부작용에 의한 걱정 때문도 있으실 수 있는데요.

몽고주름만 제거 하게 되면 트지 않기에

부작용이 없을 거라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절개를 해야한다는 점은 동일하기에 다른 부분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지

고려해야 합니다.

첫번째로 앞머리 모양에 변형이 생기지 않았는지 여부

두번째로 흉터의 정도

세번째 재발 여부

등등

트면서 생기는 것 외에는 똑같이 신중하게 확인하고

의료진과 상담한 후 진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몽고주름이 제거가 되었다고 해도,

위와 같은 것들로 인해서 만족도가 낮아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재수술하는 사례가 많기에 꼭 잘 알아보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흉터는 안 생기는 것이 아니라 덜 남게 하는 것

덜 보이게 하는 것이 가능한 정도입니다.

 

 

정리하면서

 

마지막으로 포인트를 정리해드리면,

눈 앞머리에 보이는 주름은 몽고주름일 수도 있다는점

몽고주름 제거 = 앞트임수술

앞트임수술 = 거의 트지 않고 가능한 점

수술 후 만족도가 현저히 떨어지지 않도록

효과 + 흉터 모두 신경을 쓰는 곳에서 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라는 것입니다.

 

단, 모든 앞트임수술 방법이 다 트지 않고 하는 것이 아니기에

달리 해주는 곳을 잘 찾아서 해야합니다.

전후 사진도 잘 캐치해서 트여지지 않는지 여부를 확인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