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 안 된 안검하수수술 드디어 교정 돼

개선 안 된 안검하수수술 드디어 교정 돼

 

졸려보이는 눈 이제 없앨 수 있을거야,

눈매교정술, 안검하수수술만 하면 끝이야!!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눈 뜨는 힘이 약해서 생긴 거니깐 그걸 조절해주면 눈도 편하고,

더 이상 이마주름, 미간주름 걱정하지 않아도 돼"

 

그런데, 왜 개선이 되지 않았을까요?

다시 안검하수수술 재수술 하게 되면 좋아질 수는 있을까요?

 

 

한번에 개선하지 못해서 재수술 하는 케이스가 상당히 많은 안검하수수술

쌍꺼풀은 라인이 생기면 되지만,

안검하수 개선은 눈 뜨는 모습에 이상이 없어야 합니다.

적게 하면 개선이 안 되고,

과하게 하면 심해지고,

정확하게 잘 맞춰서 해야하는데요.

이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안검하수수술을 진행할때 눈을 감고 하는 것이아니라

떴다 감았다를 하면서 양쪽도 맞추고,

눈이 제대로 감겨 있을때 모습, 눈이 떠졌을때 모습등을

고려해서 진행합니다.

마취를 했다가 깨우기 때문에 환자가 눈을 움직이는 것이 가능한데,

이때 제대로 하지 않으면 맞지 않게 되는 상황이 생겨요.

그래서 수술 한 후 2주 안에 재교정을 하기도 하죠.

 

그걸 잘 맞춰주는 것이 경험이 많은 의료진이 해주는 건데요.

이미 너무 과하게 한 경우 그걸 내려주는 수술을 진행하는데,

이건 안검하수수술과는 조금 달라요.

낮추는 것은 안검연축수술로 난이도가 높아 진행하는 병원도 별로 없어요.

이처럼 더 어려운 과정을 겪지 않기 위해서

취약한 부분이 생기지 않도록 경험 많은 의료진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금만 올리고, 조금만 내리고,

이렇게 "조금만"이라고 하는 것들이 상당히 어려워서

넘치거나 모자라는 결과를 만드는 것입니다.

눈 뜨는 근육의 힘이 부족해서

눈을 뜰때 감안해서 떠지게끔 줄여주는데

쉽게 표현해서

자르는 곳도 있고, 줄여서 묶어주는 곳도 있습니다.

(지오에서는 묶어서 진행합니다.)

 

양쪽이 짝짝이로

혹은 풀려 버려서 안검하수 효과를 제대로 얻지 못하는 경우의

재수술 사례자가 상당히 많은데,

 

<지 오 성 형 외 과 눈 매 교 정 재 수 술>은

여러가지 상태에서 다시 해야하는 분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그 전 수술을 한지 6개월만 지났다면 교정을 할 수 있기에

개선 안 되서 답답했던 부분을 완성해주세요.

많이 하는 분류 중에 하나로 안검연축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잘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정말 안검하수 증상이 있는지 파악 또한 명확해야 합니다.

 

눈 뜨는 근육 잘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