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트임 복원 후 벌어짐 말이 되나

뒤트임 복원 후 벌어짐 말이 되나

 

 

뒤트임 하고 나서

설마 설마,

눈은 커졌는데,

삼백안 / 벌어짐 / 시림 / 안구건조

엄청난 이런 부작용 효과들로 고생하고 있지 않나요?

싼 비용의 병원을 선택해서 생겼든,

경험이 부족한 곳에서 했든

이런 결과가 생긴 후에

뒤트임 복원 하면 당연히 다 사라질거라 믿었던

불편함들.....

 

이것이 또 다시 찾아온다면 어떠시겠어요?

 

뒤트임 복원 했는데,

다시 저런 상태로 되돌아간다는 것이 말이 될까요?

안 됩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뒤트임 복원 후 벌어짐"

첫 수술 한 후에만 벌어질 거라 생각하시겠지만

의외로 복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벌어진 사례들이 많아요.

 

이것도 어쩜 비슷한 이유겠죠.

비용을 저렴한 곳만 선택해서,

경험이 부족한 의료진을 선택해서요.,

 

결국, 똑같이 잘못된 결정으로 인해서

처음에 벌어짐 생긴 것과

복원 후 벌어짐 생긴 것이 같아지는 거예요.

 

 

 

왜 벌어졌는지를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면

처음에도 피하지 못하고,

두번째도 피하지 못합니다.

재발이나 벌어짐이 생기는 이유가

눈끝을 건드렸기 때문인데요.

크게 해주기 위해서 (트기 위해서)

하다보니 벌어지는 일이 생겼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눈끝은 건들지 않으면서 트게 해줘야,

재발이나 벌어짐이 생기지 않아요.

거기에 밑트임까지 했다면 더 말려버리는 상황이 생기게 돼죠.

 

뒤트임 복원을 하는 건

그 벌려진 것을 막아주는 것인데,

피부 복원만 하면 다시 또 벌어지는 재발이 생기고,

어디까지 복원을 해주었는지를 따져봐야 합니다.

해부학적 구조를 다 복원 해줬다면

1달안에 다시 벌어지는 일이 없는데,

그 시기를 못 이겼다면 다 복원이 되었다 보는 게 맞지 않을 수 있어요.

물론, 어떤 점에서

재건을 더 해야하는데, 눈이 작아지는 것을 원하지 않아서

눈 크기를 유지해야하기에

재건과 재수술(트임) 같이 했다고 한다면

효과를 어떻게 보여주는 것인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복원과 재수술은 동시 진행이 이뤄질 수 없는 것인데,

어떤 의미에서 진행된다고 하는지 알아야 하니깐요.

 

 

GIO는 첫 뒤트임이든

복원을 한 후의 케이스든

벌어짐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데요.

눈끝을 건들면서 하지 않으며,

벌어진 것을 복원할때 피부 복원만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혹, 빨간 것이 보여서 벌어진 것이 아닐까 의아해 하시나요?

그런 경우 부분복원을 한 것일 수 있습니다. 

부분복원은 흉살일부를 눈길이로 남겨 복원하는 것입니다.

뒤트임 복원과 재수술을 동시에 할 수 없는 것을 대비해서

눈이 작아지는 것을 싫어할 경우

눈 크기를 작아보이지 않게 하는 방법 중 하나로

덜 붙 느낌이 들 수 있게 하다보니 그렇게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모든 케이스의 결과가 그렇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부분복원도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어쩔 수 없이 흉을 많이 남겨야 하는 경우도 있고

부분복원임에도 아주 깜쪽 같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 차이는 현재 눈꺼풀 상태의 경계면인

회색선 손상의 범위에 가장 의존합니다.

마지막으로 혹시나, 정말 혹시나

부분복원을 하게되면 완전 복원 하는 것과 달리 벌어짐 가능성이 높거나

나타나게 되는 상황이 일찍 발병하는 것이 아닌가에 대해서는

전혀 그렇지 않으며, 다시 떨어지고 하지는 않습니다.

충분한 재건과 부분적인 재건의 차이는

남은 부분의 흉살이 보이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뒤트임복원 했는데 또 벌어져???

그걸 또 닫아야 하나?

언제까지 그런 불편함을 안고 있으실건가요?

한번으로 해주는 것이 눈에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