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트임재건 누호 노출 개선 고려해서

앞트임재건 누호 노출 개선 고려해서

 

눈을 크게 하기 위해서 앞트임을 합니다. 얼마나 어디를 터야지만 눈이 커질까요?

사실 그 기준은 사람마다 달라요.

터야 하는 부위는 눈 앞머리쪽이 될 수도 있고 눈끝이 될 수도 있거든요.

그 중 눈 앞을 터야 할 경우에만 앞트임을 하는데,

얼마나 터야 하는지는 누호 노출을 고려하고, 눈의 전체적인 비율도 고려합니다.

누호!! 이건 들어보셨죠?

눈 앞쪽에 결막에 눈 구석에 있는 꼭지 부분을 말해요.

살점이 튀어나와 있는 눈의 맨 앞쪽 부위

빨간 살이 많이 보일때 부자연스럽고, 징그럽다고 하게 만드는 원인이 돼죠.

선천적으로 많이 보이기도 하고,

과한 트임에 의해서 보이기도 하는데.

재건을 통해서 좁혀서 잘 덜 보이게 합니다.

 

 

 

앞트임 할때에도 누호 노출이 되는 것을 감안해야하는게

선천적으로 노출이 될때와

수술 후 노출이 되는 것을 막아야 하는 것인데요.

이걸 제대로 하지 못하면 앞트임재건이라는 것을 할 수 밖에 없어요.

무조거 많이 트면 터져 있는 길이감 때문에 눈이 커 보이기는 하지만

그것이 결코 이뻐보인다고 할 수는 없거든요.

 

아마 눈꼽이 잘 끼는 것 같고,

수술 후 눈이 피로감이 커진 것 같다고 느끼는 이유 중 하나로 이것도 해당돼요.

그럼 이걸 또 얼마나 막아야 하나,

그것이 중요한데, 누호가 보이는대로 다 막았다가는

눈이 많이 작아질 수도 있고,

답답해보일 수 있기에 어느 정도 감안해서 막아야 합니다.

 

의외로 선천적으로 앞트임한 눈처럼 누호가 보일때에도

똑같은 방법으로 앞트임재건을 시행해요.

누호(눈물샘)을 적당히 닫아줄때 주의사항으로

눈 앞머리 모양을 고려해야합니다.

과한 누호 노출로도 외형적인 부작용이 표현되지만

눈 앞머리 모양으로도 부작용 원인이 되기에

또 다른 재건 사유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모양까지 생각해서 잡아주는 의료진을 선택해야합니다. 

 

 

앞트임재건이 가능한 시기가 되기 위해서는

평균적으로 6개월이라는 시간이 필요한데,

조기 재건을 원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그 정도로 상태가 심각할 정도가 아닌 이상에는

기다렸다가 하는 것이 훨씬 장점이 많아요.

따라서 정확한 상담을 받아 수술 계획을 잡아야지

속이면서 무리하게 하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간혹, 앞트임재건 한 후에 다시 벌어지는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알고 계신데,

그런 경험을 가지신 분들은 수술법을 다시 체크 하셔야 합니다.

다시 벌어지지 않아야 하는게 맞는 수술법으로

속복원을 하지 않았을때 대표적으로 나타납니다.

속복원을 하지 않는 이유 중에 하나는

모양을 뾰족하게 잡지 못해서인데요.

그렇다고 못잡지 않습니다.

수술법이 다른 것 뿐이죠.

 

지"오의 앞트임재건은 속과 겉을 모두 복원 하는 것으로

다시 벌어지지 않습니다.

계속적으로 눈을 끄고 감는 행동을 하는 눈에 

더 이상의 피로감이 생기지 않도록

타인이 봤을때 불편해보이지 않도록

그런 결과가 나오도록 진행하는 앞트임재건

누호 보는 것 편안하게 만들어 주세요.

 

 

 

어떻게 없애야 하는지 지금 바로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