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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매교정 쌍수 한후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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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하면 다 끝났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후에도 중요한 것들이 많아요.

잘된 수술에 그 상태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서

지켜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주의사항은 안 지켜도 그만, 지키면 좋다가 아닌

꼭 지켜야 하는 것으로

결정한 수술의 결과가 나쁘게 나오는 상황을 막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아요.

 

그 수술 중에서 오늘은 눈매교정 쌍수 한 후에 주의사항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눈매교정 쌍수 했다는 건

눈 뜨는 근육의 힘이 부족했다는 것이고

자연스럽게 눈을 크게 뜨기 위해서 힘 줘서 떴었던 습관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으실거에요.

수술을 하고 난 직후는 불편할지 몰라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 습관이 자연스럽게 다시 찾아오시는 분들이 계세요.

만약, 그런 습관을 가지고 거울을 본다면

눈이 왜 이래??/ 라는 반응을 하실 것입니다.

 

 

 

단순 쌍수가 아닌 눈매교정 쌍수 했기에 주의해야할 점이 여기서 발생합니다.

"눈을 편하게 뜨기"

 

졸려보이지 않기 위해서 힘 줘서 떴었던 것과는 달리

편하게 졸려보일지 모르겠다고 생각하시더라도 그냥 뜨세요.

그럼 과거의 모습이 아닌 멀쩡(?)한 정상적인 사람처럼 보이게 됩니다.

즉, 이제는 편하게 뜨는 연습을 하셔야 해요.

만약, 편하게 뜨지 않는다면, 수술 하고 나서 부릅뜬 느낌이 강하게 들게 됩니다.

 

 

 

"찜질 잘하기"

 

수술 후 찜질을 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붓기가 빨리 빠지게 도와줍니다.

다만, 아무리 찜질을 잘 했다고 하더라도 양쪽이 동일하게 붓기가 빠지지 않으니

그 부분이 이상하다고 해서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불편감 확인"

 

수술 후 일시적인 이물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 증상이 오랫동안 유지되거나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억지로 뭘 하려고 하시는 것보다 사후 확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교정이 빠른 시기에 가능한 수술인만큼

수술 후 방문을 해야하는 시점에 맞춰서 꼭꼭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눈매교정 쌍수 비절개로 했는지 절개로 했는지에 따라서

회복기간에 차이가 나고, 실밥을 제거 하는 것도 다르지만

나타나야 하는 건 같아요.

졸려보이지 않고, 선명하게 보이기!!!

 

이중으로 진행하기에 풀림 염려가 없는 수술!

주의사항을 잘 지켜 재수술 하는 일을 줄여주세요.

수술전 두통으로 시달리실 정도로 힘을 줬던 것을

편하게 눈이 떠지는 신기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전해주는 주의사항은 그냥 주는 것이 아닙니다.

결과를 더 좋게 하는 것이기에 받으신 자료는 충분히 읽어 보시고

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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