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재수술시기 무시하면

참아야 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지만

참기 어려운 것이 있어요.

수술 하신 분들은 그 "시기"일 것입니다.

쌍꺼풀수술 했던것이 잘못되서

교정해야하는데 쌍꺼풀재수술시기 되지 않았기 때문에

하지 말라고 권하고, 상담 조차 다음에 하라고 하는 경우가 있어요.

 

성형수술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라고 하는

쌍꺼풀수술이 재수술 하는 것 때문에 이처럼 복잡할 수가 있는 걸까요?

 

그래서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그걸 무시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쌍꺼풀재수술 하기 위해서 지키라고 하는 "시기"

그것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원인에 따라 다른 부분이 있어요.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눈을 뜨지 못할 정도의 심각한 상황이라면

6개월이 되기 전에도 고려해야합니다.

하지만, 쌍수 풀림, 소세지 쌍꺼풀, 라인 변경, 쌍수 흉터, 비대칭

라인 불만족 등에 대한 문제라면

6개월이 지난 시점에 쌍꺼풀재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복이 다 끝난 시점에 한다고 해서 라인이 더 잘 안나오거나

결과가 더 좋게 안 나오게 되지는 않아요.

때문에 수술 직후나 아직 6개월이 안 된 시점에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기간 동안 참기가 어려울 뿐, 라인이 중요하고, 깔끔하게 나오는 것이 중요하기에

문제(?)의 6개월, 180일 정도는 참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하지 말라고 했는데 무시하고서

일찍 해보리면, 이유도 특별한 것이 없는 상태에서 하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요?

 

조직의 안정화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하는 결과는 라인의 문제,

흉터의 심각성

염증 발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붓기가 다 빠지지도 않았는데 수술 했다가는

새로 한 수술로 인해서 또 다른 비대칭이 발생하며,

원하지 않은 결과가 나타날 수 밖에 없어요.

경우에 따라서 가능하다는 것은

그런 상황이 안 생긴다는 것이 아니라

이런 상태가 되더라도 지금 하는게 더 이득일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상태나 상황에 따라 의료진이 판단하게 실패가 되지 않도록 정확하게 분석합니다.

 

재수술을 하는 이유는 잘 되기 위해서이지,

지금 현재 불만족을 개선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불만족이 나타나게 된 원인을 파악해서

최적의 수술방법과 수술 계획을 수립하여

여러가지 면에서 빠른 일상 복귀 & 만족감을 드리기 위함입니다.

 

쌍꺼풀수술은 수술도 아니야일지 몰라도

쌍꺼풀재수술은 복잡하고 어려운 수술로 표현되는 만큼

첫 수술을 할때 신중하게

또 경험이 많은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해야합니다.

 

오기 같은 것을 절대 발동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고

쌍꺼풀재수술시기 또는 기타 다른 부분에 대해서 문의 주시면

답을 제시해드리겠습니다.

의료진으로써 의료진의 역할을 충실하게 진행하는 GIO에 확인해주세요.

 

 

 

수술전 이런 상태도 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