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트임복원 재건된 부분 명확하네

전 후과 확실해야 믿을 수가 있죠.

좋아질거예요.

라는 말은 기대감을 주지만

막상 바뀌지 않으면 실망이 정말 크거든요.

그래서 뒤트임복원 한 후에

수술전후 사진을 보고 재건 할 병원을 찾는게 일반적입니다.

다시 벌어지지 않게

명확하게 재건이 어디까지 되는지

알고 접근하는 것이 또 다시 하게 되는 상황도 막을 수 있죠.

 

이제, 어느 부분이 뒤트임복원 한 후에 재건이 되었는지 알아볼까요?

 

 

1. 외적 재건 : 눈끝과 눈끝의 피부 재건

가장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눈끝이 과거의 모습과 비슷한 상태가 되어 있는 것으로

비정상적인 모습에서 원 상태로 돌아왔다고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2. 내적 재건 : 피부 안쪽의 인대, 근육층 재건

눈에 안 띄는 부분이기 때문에

놓치기 싶고, 재복원을 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죠.

겉으로 보이는 부분만 복원을 했기에

안쪽에서 터진 부분을 재건하지 않으면

안에서 터진 것이 겉으로 영향을 주면서 1번 재건 한것이

다시 터지게 됩니다.

결국 내적 재건이 먼저 잘 되어 있어야

외적 재건에도 문제가 없어지게 되는거죠.

 

미용적인 재건과 기능적인 재건을 생각하시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외적 + 내적 재건이 잘 되었는지를

먼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피부쪽에서 잘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피부만 잘해서는 되지 않으며,

눈꼬리 어색함, 기능적인 불편감까지 한번에 되게 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곳에서 진행되셔야 합니다.

 

 

실제 수술한 효과

해부학적 구조의 파악은 수술을 잘 하게 하는 필수로

트기 위해서만이 아닌 다시 되돌리기 위해서

모두 잘 알고 있어야만 합니다.

 

의료진마다 뒤트임수술 방식이 다르듯,

뒤트임복원의 방식도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적 + 외적 재건을 한다는 것이

달라지면 안 됩니다.

 

수술 경험이 풍부해야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건

이걸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또, 잘 알고 있는 것을 제대로 반영해서

복원을 해주기 위한 준비물 같은 거죠.

수천건을 넘어 수만건이 되도록 진행한

뒤트임수술 사례들의 경험과 바탕,

재건을 해서 얻게 되는 노하우 등올

수술전 상태에 따라 개인차가 발생하는 것까지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