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뒷트임 방법 알면 안 망해

아는 것이 힘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과거로부터 내려오는 말들은 지금까지도 너무나 잘 맞는데요.

그 중 눈뒷트임 방법 아는 것에 따라서 망하고 안 망하고 바뀐다는 것 아시나요?

망하는 것도 한 순간, 

성공하는 것도 한 끗 차이입니다.

 

순간과 한끗 차 사이에서 확실하게 망하지 않는 방법은

수술 방법을 제대로 알고 있고, 내가 망할 케이스인지 아닌지를 아는 것입니다.

효과가 있을거라는 생각에 시작하지 처음부터 망할거라는 것을 생각하고 하는 사람은 없죠.

그걸 미리 알았다면 안 했을거라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었던 걸까요?

아니요. 있습니다.

망할 걸 미리 알 수 있는 것을 여러차례 설명했지만 선택을 안 한 것 뿐이죠.

눈뒷트임 경우 목적은 눈꼬리 내리기와 눈 길이 길게 하는 것이었을 것입니다.

그만큼 올라가 있거나 눈 길이가 짧았을때 하는 것인데,

만약, 이 외에 다른 증상이 있다면 해야할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뒤트임이 무엇을 변형시켜주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뒤트임수술은 병원마다 방법이 다른데, 그 뜻은 다른 결과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내가 원하는 A,B의 결과를 어떤 병원에서는 A만 충족, 또 다른 병원은 B만 충족

또 다른 병원은 A와 B를, 또 다른 곳은 완전 다른 C라는 것을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많은 효과를 주는 곳을 선택해야할 것 같지만,

그 효과들이 쌓이다가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것을 놓치면 안 되는 거죠.

 

눈이 돌출되었는지, 안구가 큰 편인지, 눈 길이를 얼마나 뜰 수 있는 것인지는 결국 자기자신 생김새에 달려 있습니다.

아무리 길게 해준다고 해도 안 되는 건 어쩔 수 없기에 뿐만 아니라 비율적인 것을 무시하고서 할 수 없습니다.

눈뒷트임 밑트임을 해서라도 완전 많이 터달라고 하시는 분들 분명 계세요.

어떤 연예인들은 TV에 나와서 자기가 그렇게 한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할 수 있는 최대치를 했다는 것이지, 그걸 넘게 한 것은 아닙니다.

만약, 그랬다면 부작용이 보여서 Tv에 나오는 것을 할 수 없을 거예요.

흰자위를 넘어서 눈뒷트임 할 수 없습니다. 

 

 

빨간 점막이 보일 정도까지 트게 되면 징그러워 보이고,

점막이 드러나서 불편함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올라간 눈꼬리 때문에 화나 있기 때문에 눈꼬리를 내리는 것도 최대치라 하시지만

이상적인 것 이상 넘게 되면 우울한 사람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눈뒷트임 방법 중 이 정도만 알아도 많은 망함을 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셨습니다.

여기서 밑트임이라는 것을 추가해볼까요?

밑트임은 눈꼬리 밑라인이 아래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문제는 눈꼬리 내리기와 다르다는 점이죠.

그러다보니 눈뒷트임 해서 삼백안이 되는 것은 어렵지만

밑트임 해서는 쉽게 생기게 됩니다.

눈끝 부분 이동이 아니라는 차이를 확실하게 아셔야 합니다.

눈꼬리 밑쪽을 그냥 내리면 트지 않아도 빨간 결막이 보이고,

눈끝점 자체가 이동이 되게끔 바뀌어야지만 되기에

두개의 차이를 정확하게 아시고,

어디를 기준으로 내려주는지를 꼼꼼하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V눈뒷트임 이름을 따라하는 병원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수술법까지 따라오지 못한다는 것을 참고하셔서, 어떤 방법이 도움이 될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