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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트임복원 이래서 찾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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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트임복원 검색한 후에 유독 많이 보이는 글은

복원 수술 실패 이후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고 있다는 글이예요.

자신감 찾기 위해서 복원을 선택했는데

오히려 자신감이 더 떨어진다는 건 뭔가가 잘못되고 있다는 뜻이죠.

 

도대체 왜!!! 나아지지 못하고 안 좋아지는 걸까요?

그 부분과 함께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그것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앞트임복원은 꼭 해야할 사람만 해야합니다.

꼭 해야할 사람이란....

- 누호가 과하게 노출된 경우

- 앞머리 모양새가 이상하게 된 경우

- ㄷ자, 울퉁불퉁한 형태가 있는 경우

- 기능적인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

 

이때에는 앞트임복원의 대상자로 하기 싫어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결국 스트레스의 존재가 될 가능성이 높기에

시기의 문제라는 점에서 고려하셔야 할 분들입니다.

 

 

 

앞트임재건 했지만 불만스러울 수 밖에 없는 대부분은

다시 풀려버린다는 점입니다.

복원을 했지만 부자연스럽고,

앞머리 모양 개선이 전혀 되지 않으며,

양쪽의 비대칭 등

생각지도 못한 부분으로 인한 불만족이 생기게 되는데

모든 수술이 다 그렇겠지만

한다고 해서 다 좋은 결과를 낸다면

재수술이라는 단어의 수술 자체가 없겠죠.

 

앞트임복원 한 후에 잘 되었다, 성공했다라고 말을 하는 기준은

모든 사람들이 공통될 수는 없습니다.

누호가 보이는 정도가 다르고,

어느 정도 보여주고 싶은지도 다르며,

눈이 작아지는 것이 싫은 경우

몽고주름을 없애고 싶어하는 포인트들이 너무나 다르니깐요.

그러다보니 서로의 눈에서 봤을때

부족한 감이 있어 보일 수도 있는데,

이것 말고도 겉으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역시

완벽하게 구별해서 봐야 합니다.

 

어떤 분들은 앞트임 복원을 할때 VY법, Z법, W법, I법 등에서

장단점을 찾아서 자신과 맞춰 보지만

어떤 상황에 맞춰서 해야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기에

의료진이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판별해내야합니다.

 

 

 증상에 따라 다른 수술 방식이 있다는 것을 인지한 후

앞트임복원을 한다면, 실밥을 뽑을때, 붓기가 점점 빠질때,

수술 부위가 자리잡는 회복기간 동안에

걱정없이 지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회복기간을 억지로 빨리 당길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관리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만 나타날 뿐이죠.

 

수술 자체가 고려해야할 부분이 많은 분야입니다.

복원을 해줌으로써 피부를 당겨와야 하는 정도,

진피이식을 해야하는 정도, 패임, 흉터, 흉살 등

고려해야할 부분이 많은 만큼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경험과 노하우가 충분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복원은 새롭게 또 다른 이미지를 만들어 주는 과정입니다.

그 과정에서 어울릴만한 것을 찾는다고 생각하시고,

상담을 받으실때 신중하게, 또 궁금한 것이 없게끔

회복기간에 걱정되는 부분은 병원에 연락을 하시면서 진행해주세요.

 

앞트임복원 이래서 <지오>에서 했다는 그런 결과

수술전후 사진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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