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트임패인흉복원 우여곡절 끝에

사람의 눈은 양쪽이 같지 않아요.

수술 후 회복하는기간 또한 양쪽이 같지 않아요.

그렇다고 해서 한쪽만 안 좋은 결과가 나와야 하는 법은 없어요.

하지만!!!

이상하게 한쪽만 패인 흉으로 당첨(?)되었다면,

그냥 살기는 좀 그렇죠. 방치하는 건 더더욱 아니고요.

 

이상하게 잘못된 부분은 사진 찍으면 더 잘 보이고, 더 이상하게 느껴지는 것이

뭔가 이상합니다.

아무리 사진을 잘 찍어도, 유독 그 곳이 잘 보이는데요.

앞트임패인흉 모습이 딱 그렇죠.

 

떠 먹는 아이스크림을 먹을때 한쪽만 스푼으로 떠 먹은 것처럼

앞트임수술 후 한쪽만 패인 모습으로 자리잡은 흉은 시간이 지나도 채워지지 않아요.

채워지게끔 복원을 통해서 막아줘야 합니다. 

 

 

 

많이 복원하면, 답답한 느낌으로 짝짝이가 될 것 같고,

한쪽만 해야하는 경우가 가장 어려운 경우이기도 한데,

양쪽이 다 마음에 들지 않는 것과 달리,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비슷하게 해야하는 것이

누호조절부터 앞머리 모양까지 조절해야하는데요.

지오의 앞트임패인흉터복원은 모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 모양과 다른 한쪽이 다른 것을 고려해서 해야하는 만큼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미세교정, 속복원, 모양 비슷하게 등등,,,,

요구하는 부분을 감안해서 앞트임 미세 복원을 함으러써 흉터 및 패인 부분을 함께 개선될 수 있죠.

여러가지 복원 중에서 앞트임패인흉터복원은 복원 하나만 고려해서는 안 되는 경우가 많은 케이스예요.

패임의 크기, 패임의 모양, 정도 등에 따라서 달라지는 부분이 많은 것 중에 하나인만큼 복원법만 신경 쓰는 곳이 아닌

흉터 + 패임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잇는 곳을 선택해야합니다.

 

패인 흉이 커진 건 과다 트임도 있고, 앞머리 모양 잡을때 봉합의 문제, 수술 후 건들면서 변형을 만드는 문제 등 한두가지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vy법, z법, 역피부 재채비, uy법 등 정말 많은 방법들이 패인 흉을 잡아주고,

심지어 현미경(?)으로 보면서 피부 속까지 맞춰준다는 말들을 하시는데, 왜 그런 말까지 나온것인지 잘 모르겠는데, 트임 복원 할때에 중요한 건 지금 상태와 흉터, 패임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법은 정해진 한가지 방법 내, 특출나게 뛰어난 법 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뛰어난 법이 있다고 해도 모두 다 같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없어요.

 

 

 

닫아주는 정도를 사람마다 달리 해야한다는 점과 눈 사이가 멀어지고, 눈이 작아보이는 것을 감안해야하기에

사람마다 다른 결과가 나오며, 하고 나서도 모양 때문에 재수술을 하게 되는 상황이 많기에 최대한 needs에 맞는 것을 얼마나 조율해줄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패인 흉터를 복원만 해서 마음에 들어하실 분은 없어요. 눈 앞트림 모양의 개선도 되어야 하고, ㄷ자 모양으로 되지 않게해줘야 하는 것처럼 고려해야하는 부분이 적지 않아요.

 

비수술적으로 될 수 있는 것과 수술적인 것이 필수일 수 밖에 없는 부분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점을 명확하게 이해할때 앞트임패인흉터복원 정말 우여곡절 끝에 성공한 모습을 마주하게 됩니다.

 

수술 후 생긴 흉터로 앞트임 망했다고 하시는 것처럼, 패인 부분 막으려고 했다가 맹꽁이처럼 되어서 더 망했다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닫는 것 역시 쉽지 않고, 또 피부 이식까지 잘 되게끔 노하우가 충분히 된 것을 선택하셔야 한다는 것을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