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뒤트임재수술 AFTER

본문

누가봐도 하지 말아야 하는 상황

뻔하게 나타날 수 밖에 없었던 결말

그걸 알면서 뒤트임재수술 했다면 그 after는 안 봐도 알 수 있겠죠.

제한이 있는 뒤트임수술을 할때에는 "적당히"가 중요합니다.

뒤트임재수술 하면 다 좋아진다 그래서 수술을 했다라고 하시는데,

뒤트임재수술 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이 맞을때만 하세요.

맞지 않는 상태에서 수술을 하면 또 수술을 하게 되는 이유가 됩니다.

재수술 한다고 해서 밑트임을 같이 하는 것도 아닙니다.

수술을 하려고 하는 것이 결국 뭔가 부족해서 뒤트임수술 후 얻고자 했던 것이 안 되서

그 아쉬움에 재수술을 하는 것입니다.

굉장히 주관적인 개념도 들어 있습니다.

 

 

적당히가 어떤 것일까요?

적당히는 원하는 것 + 이상적이면서 정상적인 구조를 넘지 않아야 하는 것이 포함된 것입니다.

트임술은 어떤 것을 하든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고,

뒤트임재수술이라는 것은 한번 텄기 때문에 처음보다도 더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전에 틀 수 있었던 만큼 똑같은 양을 틀 수 없을 수도 있지, 추가 혹은 똑같이 되는 것만은 아닙니다. (아예 다 붙어 버린 경우를 제외하고는요.)

그럼 뒤트임재수술 해서 효과를 가장 많이 얻을 수 있는 타입은 어떤 타입일까?

1. 눈꼬리내리기

2. 재발한 경우

 

뒤트임수술을 했었기 때문에 제약에 의해서 가장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1번은 눈꼬리내리기일 것입니다.

눈꼬리내리기가 첫수술에서 나타나지 않았다면 재수술을 통해서 눈꼬리내리기가 가능하고,

2번에 의해서 재발된 것을 다시 터주는 것이 가능합니다.

 

 

재발하지 않은 상태에서 더 트기 위해서 해주는 건

그 양이 많지 않기에 자신만 알 수 있을 정도만도 될 수 있으며,

틀 수 있는 제약이 없는데 눈꼬리를 내리고 싶다면 이 경우에만 여유분 상관없이 눈꼬리내리기는 가능합니다.

뒤트임재수술 한 후에 가장 후회한다고 하시는 것은

적당히 트지 않아서 눈끝이 망가진 것, 눈끝이 망가진 상태에서 해서 더 망가진 것

뒤트임재수술 하면서 밑트임수술이나 밑트임재수술을 한 것이라고 합니다.

잘못된 결과가 나오면 그 다음 선택은 뒤트임복원 밖에 없기에 after까지 생각해서 뒤트임재수술 방향성을 잡아주세요.

이 수술은 본래 눈의 길이가 길어지는 것에 도움이 되는 수술인 것은 확실하나, 눈을 그렇게 크게 해주는 수술은 아닙니다. 과다트임은 지양해주세요.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