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간 넓은 사람 줄이기

미간 넓은 사람이 줄이고 싶을때 할 수 있는 수술은?

바로 앞트임수술입니다.

사람마다 눈과 눈 사이의 거리를 미간길이라고 하고, 이 길이는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가까운 사람도 있고, 넓은 사람도 있고, 이상적인 거리를 두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은 더 가까워지지 않았으면 좋겠고, 먼 사람들은 줄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텐데요.

가깝고, 먼 기준은 무엇일가요?

일반적으로 가깝다고 느끼거나 멀다고 느낄때는 눈 사이즈를 기본으로 합니다.

양쪽의 눈의 크기와 비교해서 눈과 눈 사이의 거리가 멀다고 멀다고 느끼고,

가까우면 가깝다고, 또, 콧대가 너무 낮을때에도 그렇게 느끼는데요.

그래서 앞트임수술 하기도 하지만 코성형도 하시는 이유가 그런 이유입니다.

앞트임수술을 하게 되면 눈과 눈 사이의 거리를 줄여주는 것이 어떻게 줄여줄까?

눈동자의 위치를 바꿀 수도 없고, 떼다가 줄 수도 없는데 앞트임수술 자체가 미간 사이 줄이는 수술이 될 수 있을까요?

 

 

답은 여기에 있습니다.

수술을 하면 겉으로 보이는 눈 앞구석 피부의 거리를 줄여줍니다. 

외견상 내안각간 거리를 줄여줍니다. 그 부분을 줄여줌으로써 줄어든 느낌을 주면서 미간 사이를 조절하는 것이죠.

그럼 이때 고민이 미간 사이가 좁지만 몽고주름이 심하고, 눈이 작은 경우입니다.

눈을 크게 하기 위해서 앞트임수술을 선택하는데 외견상 내안각각 거리를 줄이면 더 몰려보이는 것은 아닌가 하는 고민인데, 이때에는 이 부분을 트지 않고 진행합니다.

트지 않기에 실제로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 드는 것보다는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앞쪽의 흰자의 양이 뒤쪽의 흰자의 양보다 적은 경우가 많기에 그 부분을 맞춰주면서 앞트임수술을 시행하면 비율도 맞춰지면서 수술 후 만족도가 높게 됩니다.

같은 크게에 같은 사진으로 찍어 보시면 다른 사람과의 미간 거리 비교를 할 수 있지만, 결국 중요한 건 나의 얼굴에 전체적인 조화와 맞는 미간거리 비교입니다.

꼭 위의 예시처럼 보실 필요는 없으세요.

나의 지금 모습에서 외견상 내안각간 거리 자연스럽게 줄여줄 수 있는 것이 앞트임수술 잘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