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절개지만 앞트임흉터 걱정없게

본문

앞트임흉터가 생긴 것이 앞트임수술 자체를 절개로 해서 생긴 것 같은데

이 흉터를 없애기 위해서 또 절개로 하는 앞트임재수술 하는 것이 맞는 해결책일까?

비절개로 해야하는 것은 아닐까?

피부과에서는 수술적인 방법보다는 비수술적인 레이저로 하는 것을 많이 추천합니다.

하지만 성형외과에서는 수술적인 방법을 추천하는 경향이 많은데요.

두가지 방법을 모두 하고 있고, 흉터센터를 운영하는 병원의 입장에서 설명하자면, 두가지 모두 장점이 있지만 절개의 방법으로 하는 것이 좋을때도 있다라는 것입니다.

절개를 한다고 해서 다 흉터가 남지 않기에, 레이저를 해보신 분들은 그것이 절실한 사례가 어떤 것인지 아마도 잘 아실 것입니다. 

 

 

교정이 필요한 영역이 눈 앞쪽이기에 최대한 안 보이게 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흉터적인 부분과 함께 모양적인 부분에서 부족한 부분도 같이 채워줄 수 있다는 면에서 앞트임재수술을 선택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담 하기 전부터 어떤 부분을 개선하고 싶은지 확인하는데 흉터만 했다가 모양적인 것으로 개선시키시는 분, 모양을 생각했다가 흉터만 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은 만큼 본원에서는 특성에 맞는 디자인을 수립하여 믿음직한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합니다. 

모양을 다시 잡기 위해서 절개를 해야하며, 절개의 방법은 앞트임수술을 했던 것처럼 눈에 잘 보이지 않게 진행됩니다.

흉터가 어떤 것이냐에 따라서 복원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지만 복원을 한다고 해서 복원 자체가 흉터를 감안하고 해야하는 것이라고 해서 그것이 큰 문제가 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절개인데 어떻게 흉터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그것이 수술 방법의 노하우가 되는 것이죠.

 

앞머리의 흉 상태가 보이시나요?

모두 앞트임재수술을 진행한 분들입니다.

앞트임재수술의 효과를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기에 수술 후 결과적인 면에 포커스를 두지 않았습니다. 앞트임흉터가 절개로 했을때 남는것이냐 아니냐의 부분에 의한 것으로 포커스를 두었습니다.

이처럼 첫 앞트임수술을 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얼마든지 그런 느낌을 개선시켜줄 수 있습니다. 그 전에 어떻 흉터가 있었는지를 보고 그에 맞게 수술을 진행하니깐요.

 

 

 

앞트임흉터를 개선해줄 수 있는 것이 앞트임재수술이라고 하지만 앞트임재수술을 하면서 또 다른 걱정으로 이어지는 것이 앞트임흉터를 없애려고 한 수술이 또 다른 흉터를 만드는 것이 아니냐 하는 것인데요. 재수술을 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또 다른 불편감이나 불만족을 만들기 위함이 아니죠.

나은 결과를 주기 위해서 하는 것인만큼 그런 현상이 발생되지 않도록 진행하는 것이 이 수술의 중점입니다. 

재수술 하고서 그런 결과를 주지 못한다면 아마도 첫 수술때에도 그런 결과를 주지 못하지 않았을까요?

첫수술의 결과와 함께 재수술의 결과를 같이 비교해서 본다면 앞트임흉터 개선이 어떻게 될지 예측을 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