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트임수술가격 알아본다면

눈은 최대한 크게 하는 것이 좋다고 누가 그랬을까요.

이왕 하는 김에 이것저것 하는 것이 좋다고 누가 했을까요.

최근 연예인도 하는 김에 눈을 최대한 크게 할거라고 하면서 여러가지 수술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많이 알고 있는 앞트임, 뒤트임(&밑트임) 외에 사람들이 은근히 하는 거 같지만 많이 한 사람들은 또 없는 거 같은 윗트임수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윗트임수술은 앞트임과 연결되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죠.

뒤트임 하면서 밑트임이 sub적인 역할을 한다면,

윗트임은 앞트임의 sub적인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하는 건데요.

이것이 무엇인지부터 정확하게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확한 건 명칭에서부터 시작하죠.

앞트임 (epicanthoplasty 혹은 medial canthoplasty) 그럼 윗트임의 정식 명칭은?

없습니다. 이 말의 뜻은 정식 의학 용어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역사(?)를 따져보면 그리 오래되지도 않았습니다. 어떤 수술에 의해서 파생되서 사용하고 있는 것을 원래부터 있던 수술처럼 표현한 것이고, 새롭게 개발한 것처럼 해서 새로운 신기술이라고 표현을 하기도 하지만, 둘다 아닙니다. 

윗트임이라고 하면 말 표현에서 볼 수 있듯이 뭔가 올려주는데 그걸 터줘서 올려주는 것 같은 느낌처럼, 눈 앞머리 끝점을 올려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눈끝점을 내려줘서 이미지 변화를 주듯이, 윗트임도 그렇게 하는 것인데, 눈 앞머리를 보시면 뒤쪽과 달리 그렇게 되는 부분이 적습니다. 그리고 표현할 부분은 앞트임수술로 충분히 다 표현할 수 있기에 굳이 앞트임과 윗트임을 동시에 한다는 표현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밑트임처럼 윗트임 역시 신중하게 해야합니다. 

 

 

윗트임수술이 없는 곳은 그런 효과를 주지 않는 것은 아닐까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으나,

앞트임수술에 표현이 되어 있고, 지오에서는 앞라인교정술로 표현을 하듯이, 

신기술도 아니고, 다르게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아시면 됩니다. 

윗트임에 대해 특별하게 부작용 사례를 접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것이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앞트임수술과 같이 하는 것을 앞트임수술로 다 표현이 되어 있는 것에서 앞끝점을 올려주는 것으로 눈 앞머리 느낌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기에 수술 전 변화에 대한 모습에 대해서 충분히 확인하고 선택해야합니다. 

못 들어봤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한다고 해서 그것이 다 좋은 것은 아니며, 그것이 정식적인 의학 명칭이나 수술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들도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효과를 낼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병원마다 표현의 차이라고 생각하시고, 바뀔 모습에 대해서는 구체화해서 의견을 말하되, 수술 방법에 대해서는 고려해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같은 수술명칭을 가지고 있어도 수술과정이 확연하게 다른 경우가 많으니 이점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