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트임재수술 이것도 케바케

이것마저도 케바케일까?

뒤트임수술 후 불만족에 다시 돌아온 효과에 의해서 재수술을 진행하려고 하면 이건 100% 성공할 수 있을까? 이것 역시도 케바케일까?

이 부분에 대한 확답을 누군가는 줘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ㅈ ㅣ ㅇ ㅗ에서 답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두가지로 나눠서 설명하겠습니다.

뒤트임재수술은 누가하는가, 어떤 사람한테 성공하고, 어떤 사람한테 실패하는가

이것만 알면 적어도 성공한 측에 들어갈 확률이 높아질테니깐요.

 

 

뒤트임재수술은 누가??

뒤트임재수술은 말 그대로 뒤트임 재트임 개념으로 효과가 적거나 효과가 전혀 없거나 할때 진행합니다.

그러다보니 두번째 혹은 그 이상의 재수술 해야하는 분들은 성공하길 더 바라고, 성공할 수 있는 것만 진행해야합니다.

재발이 왜 했고, 효과가 왜 없었는지를 여기서 분석이 들어가야하고요.

처음부터 효과가 적게 나타나거나 없을 타입이었다면 재수술해도 마찬가지로 없습니다.

그래서 이건 그냥 이 단계에서 처음부터 포기하는 것이 고생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효과가 적었다면 더 할 것을 적게만 해서 효과가 적었다면 그냥 추가 진행 가능합니다. 그럼 효과는 올라갈 것입니다.

이 두가지만 확인해보면 결코 실패가 나올 확률이 적은 것처럼 느껴집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 중요한데요.

케바케라고 나오게 된 이유, 이것을 의료진의 문제, 수술방법의 문제라고 할 수도 있지만 동일하다는 기준하에서도 나타나는 것이 문제입니다.

동일한 상태에서 성공할 확률, 실패할 확률을 나눠서 보면 나타나지 않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나타나는데 여기서부터 잘 보셔야 합니다. 

 

 

성공하는 사람: 뒤트임재수술 할 수 있는 상태를 가지고 있는 사람, 과도하게 하지 않음 사람, 관리를 잘한 사람

실패하는 사람: 해도 효과가 없을만한 사람, 할 수 없는 사람, 상태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강행한 사람

이렇게 나눠볼 수 있습니다. 

같은 수술을 해도 이렇게 진행하면 성공할 확률이 아닌 실패할 확률만 높아집니다.

왜 실패했는지, 성공했는지에 대해서 병원만 보고 선택해야하는 문제보다는 각각의 케이스별로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을 봐야합니다. 미용적으로 이상한 것이 나타날 확률은 뒤트임재수술을 주로 하는 병원에서 적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이유가 있거나 과연 이걸 해도 되는 의료진, 환자였는지, 수술 후 관리를 잘 하였는지를 봐야 할 것입니다.

뒤트임재수술 재수술이라서 신중히 알아보면서도 놓치는 부분이 실제로 많은 수술입니다. 이제는 재수술 비교하면서 알아볼때 참고해보세요. 케바케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