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트임복원 올바르게

뒤트임복원 전을 보면 진짜 해야만 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서워서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복원이라는 것이 마음 먹은대로 결과가 잘 나오면 모르는데, 그것에 대한 확답이 마음에 닿지 않으면 시도를 하는 것조차 힘들게 생각되다보니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뒤트임재건 사진을 보면 분명 잘된 케이스들이 있는데 쉽게 선택하지 못하는 건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되돌아온 후기들이나 제대로 된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선택하려고 하다보니 그런 것이 증가합니다.

 

 

뒤트임복원 해야하는 케이스는 눈끝만 보면 사실 누구나 다 압니다.

뭔가 빨간 것이 보이는거 같고, 눈끝 모양이 뾰족하지 않고, 이런 것들이 합쳐져 있다면 더더욱 그렇죠.

이건 겉으로 보이는 것에 불가하지만 실상으로는 보이지 않는 당사자의 생활의 불편함까지 더한다면 이건 참지 말아야 하는 수술이기도 합니다.

뒤트임복원을 했지만 다시 돌아온 후기들의 특징은 비슷합니다.

겉만 봉합한 경우죠.

복원이 잘 되었다고 느끼는 순간이 짧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다시 벌어짐이 발생하고, 그러면서 제자리로 돌아온 느낌을 드게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뒤트임복원을 하게 되면 눈이 작아진 것 같아서 그런 경우를 봐서 안하려고 하시는데요.

한다고 다 작아지는 것이 아니고, 작아져야 하는 상황이라면 그 상황이 왜 나타나는지,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서 충분한 설명을 듣고 결정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기에 아무것도 해보지도 않고 그럴꺼라는 확답을 가지고 하시는 것은 지금 현재의 불편함을 개선시키는데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뒤트임복원전후를 비교해보면 눈 길이의 차이가 어떻게 되는지, 눈끝이 일부 올라가게 되는 현상이 무엇인지를 아시게 됩니다. 말하지 않아도 차이가 나야 하는 것이 이것을 한 것과 안 한 것의 결과입니다.

이 결과가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시간은 지나봐야한다고 한 것처럼,

그 시간은 누려보셨으면 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결과 심지어 나이가 들어서도 바뀌지 않는 것에 대해서 일정기간의 관리를 해주는 것만 지켜진다면 걱정거리를 안고 살아가지 않아도 됩니다. 

눈끝 모양을 뾰족하고 자연스럽게, 패이거나, 벌어짐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 눈모양으로 뒤트임복원을 하려고 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올바른 결과를 내야 한다는 점은 같습니다.

또 다른 부작용이 생길까봐 걱정하는 것도 맞지만, 지금 하루 하루가 불편하다면 올바른 뒤트임재건을 알아보시는게 어떨까요. 분명 개선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