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가 현실이 되어 앞트임재수술 함

가장 싫은게 우려가 현실이 된 사실이예요.

앞트임수술을 하는 것은 그냥 앞머리 트기만 하면 되는 거라 생각하지만, 그런 느낌만 얻을 수 있는 결과가 나올려면 그만큼 티가 나지 않아야 합니다.

티가 나지 않게끔 느낀다면 그만큼 자연스러워야 한다는 것도 있지만 수술 흉터 같은 것이 보이지도 않아야 합니다.

이와 반대된 결과가 나왔다면 우려가 현실로 되어 버린 것이죠.

앞트임수술을 하는 이유와 같은 것이 앞트임재수술이며, 거기에 앞트임수술을 해서 잘못된 부분까지 같이 개선이 되어야합니다. 이전의 절개로 인해서 흉터가 남아 있지 않아야 하고, 몽고주름 제거 효과가 있어야 하는 등 그 전에 잘못 접근 한 것들에 대해서 눈의 구조 파악이 잘 된, 문제를 파악하는 것이 제대로 된 기준에서 진행이 되어야 합니다.

 

 

앞트임재수술 하게 되는 현실이 발생한 이유를 파악하는 것이 1번이라고 하면

2번은 원하는 방향을 잡는 것, 마지막 3번은 그에 따라 수술을 진행하면 되는 것입니다.

3개 중에서 어떤 한개도 뺄 수 없으며, 그걸 빼는 순간 또 다시 우려가 현실이 되어 버립니다.

앞트임재수술은 2번에서 두가지로 또 바뀝니다.

흉터만 없애는 방법이랑 앞트임첫수술처럼 트임도 해야하는 상황인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달라지는 것은 수술의 방법이기도 하고, 해결책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흉터제거수술 또는 앞트임재수술)

앞트임재수술을 한다고 해서 첫번째 아니이기 때문에 부자연스러움이 남지 않을까 걱정하실 수도 있는데 그런 걱정보다는 또 마음에 들지 않는 결과가 나오지 않게끔 원하는 방향을 세밀하게 놓치지 않고 설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원하는 눈 모양에 따라서 다른 결과가 나오는 만큼 해부학을 그냥 단순 해부학이 아니라 사람에 따라 원하는 형태에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을 보유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양인 서양인 나누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을 얼마나 사람들마다 제각각 다르게 해줄 수 있느냐의 여부입니다. 

 

 

흉을 가릴 수 있는 방법이 어떻게 앞트임재수술이 될 수 있는가.

터주는 방법으로 흉터있는 부분이 터줌으로써 사라져 보이게 되는 것이라 보면 쉬운데요. 그 말대로라면 흉터가 어떤 형태인지에 따라서 재수술로 흉터 개선이 되기도 하고,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앞트임복원을 했다는 것도 나오고, 반대로 앞트임복원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앞트임재수술로 할 수 있다고도 하는 것이죠.

흉터를 흔히 생각하는 흉터의 개념만으로 볼 것이 아니라 패임이나 찍힌 것마저도 흉터로 말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앞트임재수술 할때에 어떻게 진행하는 것이 상태에 맞는 해결방법인지는 고려를 해보셨으면 합니다. 

방법이 여러가지로 나올 수 밖에 없을 만큼 앞트임재수술 할 수 있는 해야하는 상태는 참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