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가지 타입의 앞트임수술전후 결과

앞트임수술을 해야하는 경우가 두가지입니다.

눈과 눈 사이가 먼 경우와 즉, 미간이 먼 경우와 미간이 좁은 경우입니다.

미간이 좁은데 굳이 앞트임수술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몽고주름제거를 위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앞트임수술이기에 이 경우에도 고려를 해서 진행을 해야합니다.

 

<미간이 먼 경우 and 미간을 조금 더 좁혀도 되는 경우>

미간이 먼 경우

이런 경우의 앞트임수술은 그냥 원래 알고 있던 방법으로 몽고주름이 심하면 몽고주름 개선을 하면서 그렇지 않은 경우 미간 사이를 좁혀주는 방법으로 수술을 진행합니다. 그러니 이때에 가장 걱정을 해야하는 건 터야 하는 정도와 앞머리 모양, 흉터 등에 대한 것입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앞트임수술 할때 걱정하는 것으로 너무 과하게 트지만 않으면 앞트임수술전후을 통해서 만족감 있는 결과를 얻게 됩니다.

아마도 가장 많은 수술전후 케이스를 가지고 있는 것이 이 상태일 것입니다.

 

반면에,,,,

<미간 사이가 좁은 경우>

 

미간이 가까운 경우

지금도 미간이 좁은데 앞트임수술을 해서 더 가까이?? 아마 그럼 외모적으로도 문제가 있겠죠?

이렇게 가깝기까지 한데, 왜!! 굳이 앞트임수술을 하려고 하냐고요? 바로 몽고주름 때문입니다. 답답해보이고, 몽고주름이 시원해 보이는 인상을 주지 못하면서 이를 개선하고 싶어하는데, 몽고주름제거 수술 방법이 앞트임방법이기에 진행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앞트임수술을 한다고 할때 미간 사이를 더 좁히지 않고, 몽고주름만 제거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방법으로 하게 되면 시원한 느낌을 살릴 수 있고, 세련미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이런 케이스의 앞트임수술전후를 보면 실제로 미간 사이가 좁아지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서 꼭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앞트임수술을 할때 모두 다 간격 줄임 없이 몽고주름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수술 방법에 따라서 달라지고, 지오가 그렇게 하는 것이지 모든 병원이 동일한 방벙브로 하는 것이 아닌 만큼 잘 알고 병원 및 수술 방법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환자에 따라 수술 후 일시적으로 출혈, 염증, 비대칭의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