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매교정술 부작용 많은 이유

눈매교정술 부작용이 많다??

유튜브를 비롯해서 커뮤니티 등 다양한 채널에서

수술이 잘못된 사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그 사레들을 보면 수술 자체가 무섭다고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부작용으로 고생하고 계신 분들을 보고서 이런 생각을 안 하는 것은 말도 안 될 것입니다.

그런데 왜!! 그런 결과들이 발생했을까요?

몇년 전만 해도 눈매교정술 부작용은 찾기 어려웠던 것도 사실이며,

오히려 눈매교정술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부작용의 시작은 어쩜 거기서부터 시작했을 수도 있습니다.

눈매교정술 부작용 케이스를 살펴보면

크게 두가지의 경우로

눈매교정술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한 케이스 & 잘못된 수술 방법으로 수술을 한 케이스

이렇게 나눠서 볼 수 있습니다.

눈매교정술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왜 이 수술을 했을까요?

이 수술을 하고 난 후에 바뀐 수술 후 모습과 함께 의료진의 권유였을 것입니다.

모든 의료진이 권유를 했다면 눈매교정술을 해야하는 케이스였을지 모르겠으나

실제로 눈매교정술을 하지 않아도 되는 케이스였음에도 불구하고

수술을 한 경우는 물론이고, 수술을 해달라고 한 경우도 있습니다.

눈매교정술을 한다고 해서 눈이 또렷하게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어떠한 수술이든지 상태에 맞는 수술을 한다면 그 결과는 동일하게 나타납니다.

윗 눈꺼풀의 덮힘 현상으로 인해서 눈이 작았던 것이

눈매교정술을 해서 눈이 커진 것은 당연한 것이지

눈매교정술 자체가 눈을 커지게 하는 트임성형과 같은 존재는 아닙니다.

이 수술을 하기 위해서 눈 뜨는 근육을 손 봐줘야 하는 것처럼 단순 트임하고는 다른 수술로

바뀌는 부분이 있는 만큼 이 부분의 차이로 부작용과 성공의 지름길에서 다른 결과를 보게 됩니다.

의료진이 권유 했는데 수술이 제대로 안 된 케이스

눈매교정술은 눈 뜨는 근육의 힘이 부족해서 하는 것만큼

길이 조절을 해줘야 하는데,

이 조절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눈이 확 떠지거나 잘 감기지 않는 결과가 나오게 되고

그로 인해서 부작용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조절을 강제로 하다보면 더 안 좋은 부작용이 생기기에

첫수술이든, 재수술이든 경험이 풍부한 곳에서 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한 부분입니다.

특히나 재수술로 되 잡아야 한다면 더더욱 어려운 부분이 많은 만큼

눈매교정술 부작용이 많은 이유가 단순히 수술을 해서가 아닌

잘못된 수술로 인한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환자에 따라 수술 후 일시적으로 출혈, 염증, 비대칭의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