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트임복원 성공후기 찾기 어려워

앞트임복원 어려운 수술일까?

어떤 수술을 할때 찾아보는 것이 바로 '성공후기' 아닐까요?

똑같은 상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걸 찾아보는 건 기대심리라는 것 떄문입니다.

하지만 앞트임복원은 쌍꺼풀수술처럼 성공후기라는 것을 찾기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생각해볼 수 있는데

앞트임복원 자체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어서 못 한 케이스가 많은 것과

앞트임재수술과 복원 개념을 헷갈려 하는 것

단순히 앞트임수술을 한 후에 수술이 잘못 되어서 다시 수술하는 것, 절개를 한 후 다시 꼬매서 적당히 째는 걸로 생각하는 등

 실제로 성공한 케이스가 적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고

이처럼 다양한 의미로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의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기에

앞트임복원 의미부터 파악을 해보자면

절개를 한 후 다시 꼬매서 적당히 째는 것이 아니라 튼 것을 다시 수술 전처럼 봉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봉합을 할때에는 단순히 터진 피부만 봉합하는 것이 아니라

트면서 영향을 주었던 조직까지도 포함해서 복원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복원이라고 하는 것은 결코 쉽다고만 할 수 없습니다.

적당히 째는 것이 아닌 터진 곳을 모와주면서도 앞트임복원 흉터가 남지 않게끔 해야하는 것까지 진행이 되어야 하기에

막기만 했다고 해서 성공이 아닌 흉부분에 대한 것까지도 개선이 되었는지가 중요한 부분입니다.

앞트임복원을 해서 수술전 모습과 똑같이 되지 않습니다.

똑같아지면 오히려 더 답답하다고만 생각할 것입니다.

똑같이가 아닌, 잘못된 것은 수정을~

복원을 하고 나서는 이상하지 않게끔

이것들이 모두 된 상태가 바로 앞트임복원을 성공적으로 한 케이스입니다.

앞트임재수술로 복원을 대체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복원과 재수술은 엄연하게 다른 수술입니다.

적응되는 상황이 무엇인지는 정확하게 확인한 후에 해야합니다.

환자에 따라 수술 후 일시적으로 출혈, 염증, 비대칭의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