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거 아닌데,,, 안검하수인건데....

졸린거 아닌데,,, 안검하수인건데....

안검하수라고 들어보셨나요?

졸린 것이 아닌 안검하수 증상인데, 본인이 몰라서 주변 사람들이 몰라서 곤란한 상황 있어 보신 적 없으세요?

본인이 모른 경우는 계속 졸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구박(??)

나는 안검하수 증상이 있는 것을 아는데 주변사람들이 몰라서 자꾸 졸리냐? 피곤하냐? 이야기 할때의 답답함.

이걸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눈매교정술이죠.

졸리지 않음에도 자꾸 졸려보이는 이미지를 주는 건 사실, 눈 뜨는 근육의 힘이 약해서 생기는 것입니다.

이게 양쪽인 경우도 있고, 한쪽인 경우도 있고요.

이럴때 눈 뜨는 근육의 힘을 혼자서 어떻게 만들어보겠다?

불가합니다. 유명한 바디 트레이닝이라고 하더라도 불가합니다.

왜?? 겉으로 보이거나 팔이나 몸에 있는 근육처럼 만들어질 수 있는 그런 존재가 아니니깐요.

그래서 안검하수가 있는 경우 눈매교정술로 밖에 해결이 안된다고 이야기를 하는 거고, 그 근육 자체를 손봐주는 것이

눈매교정술인 것입니다.

그럼, 눈매교정술 하면 진짜 해결될까?

해결이 안 될 수가 없습니다. 근육 자체를 아예 조절해주는 것이니깐요. 그래서 평소처럼 눈을 떠도 눈이 크게 떠지고 졸려보이는 인상을 주지 않게 돼요.

이런 마법 같은 일이 있을 수 있을까???

평소에 너무나 눈을 크게 뜨는 버릇으로 인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출근할때와 점심때 퇴근 후 눈 상태가 다르다면 어쩜 안검하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해결하는 방법은 눈매교정술이고요.

눈매교정술은 절개와 비절개 두가지 방법이 있지만 사실 선택적인 부분이 아니예요.

비절개로는 아예 할 수 없는 타입이 있거든요.

심한 경우가 그렇고, 피부가 두껍고, 지방이 많은 경우 역시 그렇고요. 사실 대부분 절개로 해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보면 됩니다.

비절개 방법이 있다고 해서 너무 좋아만 하셨던 분들 이런 부분 제대로 알고 하세요.

그냥 막 시키는 곳들도 있으나 그럼 결국 재수술을 하게 되는 결론이 나타나게 되거든요.

뻔한 결론이라 아예 GIO에서는 권하지 조차 않죠.

눈매교정술 어떻게 해야 잘 되냐고요?

제대로 설명해주고, 맞는 건 맞게, 틀린건 틀리다라고 제대로 말을 해줄 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눈매교정술 한다고 무조건 해결이 다 된다?

제대로 해야지만 해결이 됩니다.

솔직히 오랜시간 보면서 싸게 해서 잘된 케이스 물론 아예 없다고 할 수 없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제대로 된 곳에서 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싸게 한 첫수술보다 잘못되서 한 재수술 비용이 훨씬 더 많이 나가니깐요.

그 비용 절대 무시할 수 없거든요.

그런 이유 분명 존재합니다. 아끼려고 했다가 더 비용 나가게 하는 거, 그런 결과는 만들지 말자고요.

* 성형수술은 개인에 따라 염증, 출혈, 신경손상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