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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선코 수술할 때 보형물요 (주먹코, 복코, 들창코, 코끝성형, 짧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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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선코 수술할 때 보형물요 (주먹코, 복코, 들창코, 코끝성형, 짧은코)

 

버선코수술할 때 요새는 어떤 보형물을 많이 쓰나요?
실리가 나은가요?

 

모양이라면 버선코스타일을 가장 많이 하구요, 보형물이라면 실리 아니면 고어구요

저는 실리로 했어요. 소프트로 해서 돼지코도 되요 ^^ 예전엔 그런게 안됐다고 하는데 수술방식에 따라서

실리로 해도 돼지코가 되는 코도 있다고 하는데 그게 제 코네요 ^^

 

일단 디자인적인 실력과 내가 원하는 형태대로 만들어주기 위한 상담을 하는 곳을 택하시면 결과가 잘 나올

꺼에요. 제가 그렇게 해서 지금의 이 예쁜 코를 가졌기 때문에! ㅎ

 

다분히 코 자체만 높이고 그러는 건 어디서나 잘 하는거고, 중요한 건 콧대 라인도 그렇고 코끝의 모양을

잘 뽑아내는 디자인적인 실력이 외형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 힘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뽑아낸 모양이 애초에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되야하구요

그러려면 상담할 때 내가 원하는 바를 정확히 말을 하고, 또 그 말을 건성건성 듣지않고 진지하게

들어주는 의사여야 하구요

 

일단 상담을 잘해야 되요.  보통 코수술 두번이 기본이라고 하는 이유가 한번 하면 딱 아는건데 수술전엔

내가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어떤식으로 하고 싶은지에 대한 개념이 구체적으로 없어요

그런데 한번 수술하고 나면 어디를 어떤식으로 좀 바꾸고, 수정하고 싶은지가 구체적으로 드러나거든요

그래서 그 생각때문에 다시 수정하는 개념으로 코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렇기 때문에 내 말을 잘 안들어주는 의사에게 수술을 받으면 당연히 내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안나오겠죵

 

추가적으로 특정 분야에 전문이라면 아무래도 더 낫구요. 그마만큼 그런 쪽으로의 경험이 많을테니

그만큼 노하우도 좋을 것이라서 ㅎ

 

그래서 제가 수술한 곳이 지오성형외과랍니다.

특수코성형 전문이기도 하고 코끝 전문이기도 해서요

 

제가 메부리에 코가 휘었었거든요 ㅎ

수술후에 생긴 습관이 세면할 때나 화장실 갈 때 항상 측면으로 얼굴을 비춰보는거에요

볼 때마다 라인이 맘에 들어서 은근히 한번 보면 자신감이 생기거든요 ㅎ

 

그런점에서도 지오원장이 참 괜찮았구요

 

수술한 티도 안나게 자연스러운 코모양을 만들어 준 것도 확실히 실력적인 부분이 괜찮다라고 느끼게 하는

거구요. 제가 봐도 티가 안나는데 남이 보면 나겠어요

친구들도 수술한 거 같지는 않다고 하니까요.

 

버선코 수술할 때 보형물요 (주먹코, 복코, 들창코, 코끝성형, 짧은코)

버선코 수술할 때 보형물요 (주먹코, 복코, 들창코, 코끝성형, 짧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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