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살때문에 치마도 못입어요.ㅠ
저는 20대 후반의 회사원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정장스타일로 옷을 매일 입고 있는데요
치마를 입고싶지만 저의 두꺼운 종아리살 때문에 더운날씨에도 긴바지만 매일매일 입고 있습니다.
이제는 선선해졌지만 여름엔 정말 완전 짜증나고..휴...
생각하기 싫으네요.
치마를 입고싶어서 사놓은거마나 5벌도 넘는데 한번도 입어본적은 없어요.
제가 종아리살이 너무 두꺼워서 치마만 입으면 친구들도 놀리고 그런 기억때문에 회사에서도 놀림 받을까 싶어서 입지를 못하겠어요.
종아리살이 두껍다 보니까 괜히 많이 걸어다니거나 오래 서있으면 더 두꺼워지는것 같은 기분들고.. 우울해지고......
종아리살만 많은게 아니라 발목쪽도 두꺼워서 진짜 다리가 통나무 같아요.
정말 날씬한 종아리 가지고 싶은데 종아리살만 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부분적으로 살 뺄수 있는 방법좀
이런..이런...우리는 왠지 전생에 인연이 있었던 먼 친척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군요..
휴..먼 친척같은 언니인지 동생인지 모르겠건만 암튼 제심정과 너무나도 흡사하여 한마디 적고 가겠소이다.
전 .. 종아리가 굵다못해 허벅지보다 더 굵어서 ㅠㅠ발목도 굵긴하였지만 치마는 고등학교 졸업이후 바로 빠이했지만..여자인데 어찌 치마를입고싶지 아니하겠어여 ..ㅋㅋㅋ?
나의 별명은 알타리무였음 ㅋㅋ아내가생각해도웃긴것같지만..
휴 암튼 나의 최종적 선택은 종아리신경차단술이였오.
수술에 대한 무서움과 부담감도 있었지만 병원선택만 잘하면 평생을 이쁜다리로 살 수 있다는 희망감을 앉고.. +_+우울감을 떨치고 병원을 찾아 돌아다녔지요.
압구정일대에 있던 병원중 나에게 새 삶을 안겨준 병원은 지오였오.다름아니라 지오는 입소문도 너무좋고~대기손님도많아서 내 종아리를 맏겨도 된다 싶었지오.
병원선택만 잘한다면 그렇게 가는종아리를 꿈꾸는일은 이제 안해도될것같은데 ㅋㅋ
종아리살때문에 치마도 못입어요.ㅠ
종아리살때문에 치마도 못입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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